분류 죽어가던 나의 잦이를 살려주는 신의 손길! 이것은 장인의 손놀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릉도원김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30 00:10 컨텐츠 정보 조회 626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영희 ⑥ 업소 경험담 : 꼴림의 이끌림을 따라 전화 예약후 방문한 업장입니다 타 업장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샤워후 실장누나와 미팅후 만난 언니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영희 빠르게 스캔 얼굴 괜찮고 몸매는 제가 제일좋아하는 떡감 좋은몸매 오늘은 무조건 꼴림을 풀수 있는 섹스 할수있겠구나 생각했네요~ 방안에서보니깐 좀더 이뻐보이는 효과 ? 얼굴을 쳐다보다가 앙뒤가 대뜸 볼에다가 뽀뽀를 하네요 그리고 저의 반응을 보더니 귀엽다며 오늘 질펀하게 놀아보자며 이야길하네요 자기한테 바라는걸 이야기해보라는데 난 연애가 잘되지않는다 연애로만 .. 아니 2번만 싸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소중이를 공격하네요 눈빛이 예사롭지않은게 저오늘 따먹힐꺼같은 느낌 소중이 공격이 계속되면서 손은 쉬지않고 저의 전립선을 자극하네요 연애는 잘안되는데 이상하게 애무로는 느낌이 매일 좋아요 빳빳해져서 영희는 소중이를잡고 방아찍기를 시전합니다. 아아아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처음엔 확 닳아올랐다가 , 서서히 죽네요 역시 연애는...쩝;; 근데 영희는 포기하지않고 또 다시 소중이를 빨아주고 이번엔 손터치를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속수무책 무너지고 다시 빳빳해진 소중이를잡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꽉차는느낌완전 오랜만입니다.. 이대로라면 가능할수도 .. 천천히 해주니깐 이거 정말 느낌이.. 온다온다 진짜 얼마만에 이렇게 시원하게 싸보는지 .. 한번싸고나니깐 너무 무기력해져가지고 현자타암 그래도 계속 시도 하려는 영희 덕에 2번 쌋어요 연애로는 1번쌋지만 물다이 애무실력에 감탄하면서 1번더 발사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30 00:10 영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영희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30 00:10 영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영희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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