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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보물 이라는건 ㅂ 짓물 의 줄임말,,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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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7


업종명: 안마


업소명: 헤라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보물


안마 경험담:

 

한동안 바빠서 유흥을 끊다시피 했더니

 

실장님 한테서 문자가 오더군요.평소 잘 안하시는데

 

안마 다녀온지도 꽤 됐고해서 갔더니

 

실장님이 다른 업소로 옮긴 줄 알았다며 겁나 반기시더니

 

귀엽고 슬림한 몸매에 서비스 좋은 언냐 들어왔다며 예약 밀려있으니

 

옷도 못갈아입게 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으라며 등 떠밀 듯이 언냐 방으로 보내버립니다 ㅎ

 

들어갔는데 언냐 키가162정도로 아담하고 정말 초슬림한게 번쩍 들어안고서

 

떡치기 완전 딱이겠더군요..와꾸도 강아지상으로 엄청 귀여웠구요.

 

이름은 보물이라고 하네요~가슴은c컵은 좀 안된 것 같았습니다.

 

탄력은 무쟈게 좋더군요.

 

물침대에 누워 바디타기 시작하는데...아담하고 슬림한 마냥 귀여운 처자가

 

얼마나 잘할까 싶었지만 웬걸 제가 수위줄여달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바디서비스때 발사시킬 정도로 수준급의 스킬을 구사하네요.

 

성격도 사근사근해서 애인모드도 짱 좋았습니다.

 

제가 보물이의 거기를 터치하자 많이 민감했던건지 부르르 떨며 피하더군요..

 

아래가 너무 젖어 있어 봤더니 꽤 많이 흘러나온 수량탓에 베드를 적실 정도네요 ㅎㅎ

 

제가 신기해서 쳐다보고 만져보고 킁킁 냄새도맡고 좀 변태스러울 정도로 관심을 보이니

 

창피하다고 등짝을 때립니다.

 

여상위에서 돌려주는데 제 자지를 봉짓물로 샤워시켰다는 ㅎㅎㅎ

 

저도 물 나오는거 보고 급 흥분해서 정상위로 변경해서 강공모드로 직진해서 발사했습니다.

 

간만의 여독 다 풀어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물 많은 친구 찾으시는 분들게 보물이가 딱일 듯 싶네요.

 

오랜만에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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