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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섹드립 미친듯이 날리면서 자지로 잔뜩 쑤셔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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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미팅으로 정말 괜찮은 언니를해달라고했습니다. 


언니 예명은 나나네여

처음본 느낌은 정말 섹기좔좔 꼴리는 스타일?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라인이 캬~ 


방으로 이동해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슬슬 서비스를 위해 나나와 함께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아쿠아 바르면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침대에서 서비스 요청했네요!


나나 대박입니다 ... 침대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겁나 하드한스타일 ..

무작정 강력하게 진행하는게 아니라

뭔가 손님과 정말 교감하듯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야릇한 터치로

저의 흥분감을 머리끝까지 올려놓습니다 ..

실수하지마세요 .. 여기서 꼭 참으세요 그래야 천국 갑니다.


근데...........


나나의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저 역시 그만하란말이 나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결과는... 네~ 싸버렸네요 ㅎㅎ

이상하게 안마는 서비스가 확 좋아야지만.. 전 안마 왔다고 생각하거든여 !!

무튼 나나 짱이였습니다. 뭐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바로 연장콜 날리고 뜨거운 시간이어갔습니다 ㅎ


중간중간 터지는 야한 신음소리 그리고 화끈하면서도 몰입감높은 쎅반응 그리고 섹드립!

실장님께서 아주 제대로 된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나나는 사랑입니다

다음에는 미리 투샷코스로 들어와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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