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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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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다고 말해도 계속 찍어대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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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718


업종명: 안마


업소명: 헤라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다연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연애감도 좋다는 다연을 만났습니다

160cm가 좀 넘는 키에 C컵 볼륨감있는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언니

침대에 앉아 대화를나눠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동글하고 큰눈이 선해 보이고 매력적인듯

대화도 잘 통하고 누구라도 그렇게 느낄듯

물다이에서 스킬을 느끼며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스킬이 좋다는게 체감됩니다

 

보기와 다르게 강하고 농염하며

아쿠아를 뿌리고 바디를 타주니 온몸에 참기름을 바른 듯이 움직이는데

매끈하고 좋은 피부가 서로 섞이니 미끄렁 거리면서 잘 왔다 갔다 하고

 

살살 간지르는듯한 애무도 해주는데 포인트를 해줄때는 또 강하게 해줍니다

 

침대로 넘어와서

다연이가 내 몸을 다 빨아 주고 나서 위로 올라 오고

집어 넣으려는 순간 자제 시키고 뒤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치기부터

힙도 예술임

 

여튼 뒷치기 맛이 좋았습니다

뒤에서 힙과 숲을 만져주면서 진행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다연이 얼굴을 보면서 박아 봤지요

 

다리 한쪽을 올리고 박다가 나중엔 두다리를 올리고 강하게 했습니다

 

다시 여상으로 하는데 방아찢는 스킬이 아주 훌륭했고

 

언니의 방아 찢기에 올챙이들을 방출시켰습니다

 

근데 발사 한걸 모르는지 언니가 계속 방아를 찢고 있는데

 

그래서 쌋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하길래

 

이 언니 모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못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박아 주는 언니습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재접을 잘 안하는 편인데 다연이는 재접견을 하고 싶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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