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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어린아이의 짬지를 실컷 따묵어줬습니다. 역시 최상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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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주간에 만난 세경이는 풋풋했고 찐득했습니다.

편안하고 어린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라 더욱 좋았네요


#깨끗하고 청순한와꾸


세경이의 와꾸는 민필에 성형느낌은 없었습니다.

깨끗하고면서 청순한 느낌의 얼굴.. 대학생의 느낌이라 더욱 좋았죠

그 깨끗한 얼굴로 섹스러운 표정을 지을 때에는 .. 최고였네요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군살없이 스탠체형의 몸매

눈 처럼 뽀얀피부는 나로하여금 더럽히고싶은 생각을 들게하였고

저는 그 생각을 침대위에서 실행하였네요


# 야한 신음소리


아주 예민한 바디를 소유한 세경이

특히 핑크빛 유두와 보지는 역립을 부를 수 밖에요..

한참을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세경이는 자연스럽게 반응해주었네요

특히나.. 이런 아이의 신음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굉장히 꼴릿했던 부분..


#최고의 체위는 후배위


세경이는 후배위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정상위보다는 후배위에서 더 잘느끼는 여자

심지어 후배위로 박아줄 때에는 허벅지를 타고 보짓물이 흘러내릴 정도..


#간략한 총평


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아이는 아닙니다

세경이는 안마초짜인 아이고 서비스는 아직 배워가는 중

허나 청순한 와꾸녀와 찐하게 섹스를 즐기고싶다면 정말 추천하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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