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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 탈탈 털어가는 빨강이.. 어쩔수없어요.. 무한샷은 중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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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좀 흘렀지만 시티에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빨강이를 만났죠

빨강이와의 시간은 정말 중독적이였고 저는 잊을 수 없었죠

특히나 나를 지배하며 정말 나의 주인님이 되어주는 빨강이

덕분에 저의 지갑은 먼지가 날리지만 ... 어쩔 수 있나요

나의 주인님을 만나러 가려면 어쩔 수 없지요


언제나 처럼 방에 들어가 짧은 대화 후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마치 교감을 하듯 애무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본격적으로 하드한 서비스를 ..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저는 그 위에서 허락없이 사정을했다가 빨강이에게 엄청 혼났죠..

이렇게 통제당한다는 건... 역시 너무나 쾌락이커요


침대에서도 저를 혼내며 잘못했으니 오늘은 더 강한 벌을 받아야한다는 빨강이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진행해주는데 진짜 .. 하 어쩜이렇죠?

사실 여러곳 다니면서 sm한다는 언냐들 많이 만나봤는데

진짜 그 되도않는 어이없는 짓 하면서 분위기 망치는데..

빨강이는 진짜 본인 취향인가 싶을정도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줍니다

덕분에 저도 평소에는 잘 스지도않고 싸지도 못하는 자지에서

빨강이를 만나면 쭉쭉 두번이건 세번이건 엄청나게 싸고 오네요...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아는 그녀

그런 그녀와 정말 뜨겁게 그리고 질퍽하게 사랑을 나눴네요

퇴실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밖에.....

마지막은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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