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김프로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두발시원하게 뽑히고 복귀했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868c24d60c4d2daa6ca52068d253c5a6_1659945764_1643.jpg 


김프로는 분위기를 상당히 잘 리드하였습니다

어색함없이 대화가 진행되었고 곧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물다이도 진행하지만 저는 마른다이만 받기로하고 진행!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김프로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야릇한 애무 그리고 손놀림 마지막으로 똥까시까지

그녀의 무한똥까시 그리고 부드러운 바디부비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차전... 떡감마저도 완벽했던 여인

이렇게 하드한 여자가 보지는 또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

미리 이야기하지만.. 저는 2차전 전에 미친듯이 빨아먹었네요 ..

김프로 떡감에 얼마 못버티고 1차전은 그대로 마무리 했네요


시간도 널널하겠다 같이 담배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

언냐 마음씨도 어찌나 이쁘던지.. 우리는 슬슬 다시 발동이 걸렸고

니가 이기냐 내가이기냐 내기하듯이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결국 저의 승리였죠..ㅎ 김프로 모든걸 내려놓고 침대에 벌러덩 눕더라구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보지 존x 빨아먹었네요! 이쁘게도 이쁘고 물도 줄줄~


콘 착용 후 여성상위로 그녀와의 섹스가 시작됩니다

유독 뜨겁게 느껴졌던 그녀의 봊이.

쫄깃한 떡감을 선사해주며 상급여성상위 스킬을 제공하는 그녀


그녀의 무한서비스 그리고 쫄깃한떡감 지리는 섹스스킬에 그만 토끼가.....

생각보다 빨랐던 사정에 시간이 좀 남아 대화를 더 이어갔네요


서비스 너무 잘 받았다고 먼저 이야기를 하니 김프로가 한 마디 합니다

다음에는 자기가 서비스 받을거라며 제대로 놀자고 이야기하는...


자연스레 그녀와의 다음만남이 약속되었고 그 약속 지켜야지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