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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초짜는 참.. 이런맛에 괴롭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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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유를 보기로한다

방으로 보러 들어갔는데 언냐를 본 순간 분위기가 있어 보였다 

얼굴...몸매......딱 내스타일이다...


언냐랑 음료를 마시며 애기를 나눴는데 말하면 할수록 언냐가 귀여워보였다..

성격은 밝은 것 같고....우리 둘은 서로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갔다.....

와...언냐 슴가...이렇게 시각적으로도 흥분이 많이 되는구나....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는데 언냐의 슴가가 나의 몸을 문질르는데 흥분이 안될수가 없었다...

귀여운 얼굴에 반전 슴가까지...다리는 또 어찌나 섹시하던지..

아직 초짜라 서비스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애무위주로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는..


몸에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로 향했다...

난 누워있었고 언냐의 애무가 위에서부터 시작됐다...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이대로 그녀에게 당할 수 없었다.

나는 그대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를 탐했다.


몸이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인 것 같다. 거기에 핑두핑보를 장착했다.

짧은 애무, 실력없는 나의 애무에도 그녀의 꽃잎은 촉촉해져갔다.

그리고 작은 입술에선 야한소리가 쉼 없이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말 쏘울을 담아 즐기는 단계는 아닌듯하다

하지만 몸 자체가 원체 예민하고 물이 많은 스타일이라는 것....


삽입을 하고 내가 몸을 격하게 움직일수록 언냐의 신음소리가 짙어졌다...

그러곤 양팔로 나의 머리를 휘감아오며 키스를 갈구한다.

나는 그녀와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그 자세에서 마무리를 했다.


연애가 끝난 아이유는 발랄함을 뿜어대며 다시 애기가 되어버린다.

나의 품속 깊숙히 파고들며 애교를 부려오던 아이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아까의 모습이 교차되며 또 흥분되버린다

선약이 없었더라면 ... 속으로 땅을치고후회했다.

무조건 재접이다. 아니 어떤일이 있어도 아이유는 꼭 재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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