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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늘씬녀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겨봤다.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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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 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도 외근 땡땡이로 맨투맨를 찾아...


대기할수가 없어 바로 되는 언니로 요청하니 티파니 보란다.


사이즈 좋은 늘씬녀로 섹도 잘하는 언냐라고 소개하신다.


캐쉬로 지불하고는 티파니의 방으로 향해서.


티파니의 첫인상은... 초늘씬녀로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느껴진다.


그 아우라가 참 매력적이어서 제대로 심봤다는 생각을 한다.


옆에 앉아 손을 잡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마치 내 여친과 나란히 앉은 느낌...


대화도 잘 하는데,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천상 여자... 라는 느낌.


172cm 키의 초늘씬초슬림 몸매를 보고자 티파니의 옷을 벗겨본다.


나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이어서 벗긴다.


팬티를 벗기고서 잠시 티파니 소중이에 입을 갖다댄다.


내가 좀 특이한 놈이란걸 눈치챈듯 웃으면서 가만히 대준다.


피부가 보드랍고 거기도 예쁘다.


빨고 싶지만 좀 참자.


가슴이 만지기 좋은 C컵.


그녀의 몸을 만지고 맛보고, 그리고 부비부비... 그 맛이 꼴릿하다.


그 가슴을 만지면서 마음껏 느껴봤다.


bj와 응까시도 맘껏 즐기고...


침대로 가서 제대로 섹을 즐기려 하는데,


티파니의 자세가 굉장히 적극적이다.


여친과 모텔에 들어와 침대에서 뒹구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심리적으로 굉장히 흥분되더라.


뭘 하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만큼...


결론은 티파니와 찐하게 즐겼다.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모든 열정을 불태웠으니


아마도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고무 착용하고 떡 쳤을거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섹을 해서...


티파니의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면서 끝까지 기분좋게 사정했다.


티파니의 얼굴과 그 가슴, 그 보드라운 피부와 예쁜 그곳.


도저히 잊을 수 없다.


다음 땡땡이도 티파니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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