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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끝 없는 서비스. 이 말이면 호수를 표현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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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눈인사를 주고받았고 호수가 제 소중이를 비제이해줌과 동시에

2명의 언니들은 제 양쪽 꼭지를 사이좋게 나눠가지며 가슴애무를 시도합니다

그러면서 제 손을 자기네들의 엉덩이와 소중이에 갖다대면서

만져달라고 흥분한듯한 이모션을 취했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언니들이 시키는대로 엉덩이와

소중이를 쓰윽쓰윽~ 조심스럽게 쓰다듬어봅니다


호수는 열심히 제 소중이를 비제이 해주었고 언니들의 은밀한 부위를 연신 터치하니

비제이 몇번만에 금방 솟아오르는 물건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신이난 호수는 cd을가져왔고 빠지지않게 제 소중이에 잘끼운뒤

복도서비스의 하이라이트라 할수있는 뒷치기를 선보여주네요 ^^


찰지고 탱탱한 언니의 엉덩이가 제 물건위로 올라와

축축함과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을 느끼게해줍니다


방으로 이동했죠 호수는 아주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따뜻한 혀로 온 몸을 괴롭힘 당하고 들어오는 BJ

강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BJ 반응이 벌써옵니다...

침대에서도 끝 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정말 이대로 끝날까 싶었지만

눈치껏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에 삽입해주는 호수


손으로 꽉 잡고 펌핑질 하는 것처럼 엄청 쪼인다 바로 혀로 이용한 가슴애무

쉴틈없이 여성 상위자세로 빵아찧기하며 양쪽 가슴을 빨아대죠...


나모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옵니다 ... 더이상 못 버틸꺼 같어

자세 변경을 요청 그녀의 힙을 보며 동굴에 진입하는데 몸매 참 좋네요

힙에서 목까지 내려가는 예술라인을 보며 진입.

역시나 더 더 쪼이기 시작합니다 ... 왕복 운동 몇번하다

똘똘이가 더 이상 못 버티고 울어버리네요 호수의 방.. 여기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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