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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교미하는 두마리 물고기처럼.... 미칠것 같은 폭풍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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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8.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비는 지금 생각해두....몸매가 참 쫄깃하고 탱탱한 느낌.. 

어제는 정말 답십리 맨투맨에서 큰 임팩트를 남긴 강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첨에 실장님 미팅할때 바비를 준비시켜서 보여드린다고 저한테 

그럴때는 음.. 추천이니 괜찮겠지.... 하고 말았었는데

막상 딱 보고 나니까. 콜라병 바디라인의 아주 탱탱함이 후덜덜~~~

그리고 야......합니다... 정말 야..........합니다. 


몸매 라인이... 아니 야하다는 느낌 이상의 뭔가가 있습니다.

작고 예쁜 얼굴과 S라인 몸매... 약간 도도한 듯 하면서도 되게 친절하고 

털털한거 같으면서도 섬세하게 자상한 그런 성격도 갖고 있었네요..


뭐지 이 알 수 없는 매력은 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천천히 분위기 탐색전을

시작했지만. 어느새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음료수를 건내고 담배에

불을 붙여주며 자연스레 제 손을 잡고 있는 바비를 보니.

탐색은 커녕.. 마냥 흐믓한 미소를 짓고있는 저를 보네요 ㅋㅋ


그렇게 커피앤 담배 한점씩 하구. 물한잔 다시 마시구 나서 슬슬 

탈의 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까 살짝만 제몸에 터치가 되었는데도 똘똘이가 

엄청나게 성나버려서 혼났습니다.ㅋㅋㅋㅋ


아주 매혹적인 나신에 정신줄 놓고 샤워를 하고는 물다이는 패스해버리고

침대로  넘어와서 진행하는데 정말 머리털이 서버리면서 막 미칠거같다능...


강약강약하게 막 쥐었다 폈다 하는데 머리를 감싸 쥐면서

막 흥분을 참는 제가 창피하면서도 좋았네요 ㅋㅋ


그렇게 느끼다가 또 바비의 몸을 한참 탐닉하면서 숨길 수 없는 바비의

성감대 몇군대를 찾아내 집요하게 공략을 하니까 바비도 반응을 보이면서

삽입 신호를 강하게 보내오자 그때 제가. 서서히 진입하며 리듬을 탔습니다.


둘이서 침대위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미친듯이. 폭풍 색.스를 갖었네요.

특히나 뒤치기때는 정말루 머리가 핑 돌아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대꼴 대꼴 그런 대꼴 방딩이가 또 없습니다.

그치만 전 정상위 마무리를 종아해서 다시 바비의 색스러운 

얼굴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선 털썩 쓰러졌습니다.


바비가 건네주는 시원한 물을 마시고선 너무 만족스러워서 

엄지척을 건네며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좋았다고 넌 정말 짱이야 

이러니까. 오빠도 좋았어 나 간만에 제대로 연애한거같다고 하는데 

물론 드립이지만 그리 요염하게 기분을 맞춰주니 더욱 예뻐보이네요 ㅋㅋ


암튼 맨투맨에서 만난 바비는 믿고 봐도 되는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총알 장착되는대로 또 보러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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