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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플레이를 하지 않았음에도..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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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는 저의 오래된 지명이죠

이상하게 다른 지명들은 오래보면 질리던데 ......

빨강이와의 만남은 어찌나 늘 새로운 느낌인지

물론 그녀와의 플레이는 언제나 특별하기 때문이지요


원래 항상 무한샷으로 접겨하는데 이번에는 기본코스로..

시간이 영 안맞아서 어쩔 수 없었네요 ...ㅎ

이번에는 가볍게 즐기기로 하고 빨강이만나러 출동했습니다


그녀가 머물고 있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참 .... 말 할 시간도 없이 나의 입술이며 몸을 탐하는 빨강이

이런 적극적인 뇨자는 정말 ..........언제나 쵝오에요!


빨강이의 탱글스런 몸매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적극적은 스킨쉽을 받아드리고 .....

그 스킨쉽에 이미 나는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하고.....


대화대신 몸의 대화를 더욱 추구하는 그녀에게

잔득 성이난 잦이를 들이밀며 빨리 넣어달라고했죠

피식 웃으며 나를 눕히고 파워풀하게 따먹기 시작하는 그녀


피식 웃으며 강력한 여상스킬을 보여주는 빨강이!!!!!!

온전히 그녀의 스킬에 온 몸을 맡겼고 초강력 스킬과 쪼임에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고 .....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버텨봤지만

그녀의 봊이맛에 빠르게 KO당해버렸네요 .....ㅋ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빨강이의 젖을 만지며 보냈는데

참 ..... 이 젖은 만져도 만져도 계속 생각나는 참젖입니다 ㅋㅋㅋ

탱글탱글한게 어찌나 촉감이좋은지 ......

슬슬 퇴실할 시간이 다가오고 조금 서둘러서 움직이니

그렇게 빨리 퇴실하고싶냐며 그러면 서운하다고 .......ㅋ


다음에는 제대로 따먹힐준비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ㅎ

그말드는데 왜 자지가 껄떡거리는지 ;;

어쨋든 빨강이는 어떻게 만나도 진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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