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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아이를 만났죠. 부끄러워하면서도 할말다하는 섹녀였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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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에 입장~!


실장님의 추천으로 초아를 만났어요 이쁘고 앤모드 좋은여인을 부탁드렸거든요!

그렇게 접견한 초아는 청순와꾸에 슬림한 스타일인데

대화도 매력적으로 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끼가 느껴지더라고요


뭐랄까.. 대학생시절에 진짜 신입생을 원룸으로 데려온 느낌이랄까요?

아이는 상당히 부끄러워하면서도 끼를 발산할 줄 알았어요

아마 본인은 모르겠지만 그... 아시죠?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

정말 풋풋하면서도 정복감들게하는...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이쁜아이를 눕혔고 초아는 처음에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죠

하지만 그 모습은 잠시뿐입니다. 흥분한 초아의 입에서는 ...

자신의 스팟을 이야기할줄알고 정말이지 타이밍을 아는 아이였습니다.

본인은 어딜 애무해주면 좋다. 오빠랑 섹스하고싶다...

등등 정말 수줍은듯 그런멘트를 내뱉는데 저는 폭발해버렸지요


CD장착후 연애를 시작하는데 초아의 뜨거운 촉감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야릇야릇 음란한 감촉 크아~ ㅎㅎ

골반움직임이 완전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초아의 반응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그리고 환상적인 촉감에 그만 오래는 못버텼어요


시원하게 사정후 꼼냥거리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초아 덕분에 상당히 즐달하고 돌아왔네요 초아는 무조건 지명삼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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