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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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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활의 팔딱 팔딱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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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쓰플헤스티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뉴페이스




⑥ 업소 경험담 :




귀엽고 애교 많은 슬랜더 민지와의 만남


대화중에도 몸매에 자꾸 눈이 가는데 내성적이라서 만지지는 못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탈의를 할때 드러난 날씬한 바디, 특히 빵빵한 엉덩이를 보니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가느다란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랑 골반을 보니 똘똘이가 그냥 서버린거죠 ㅎ


샤워하러 갈때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과 엉덩이 부드럽게 만져봤는데 촉감 굿이고요


 


양치랑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언냐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민지가 능수능란한 몸놀림으로 제 온몸을 휘젖고 다니네요


젤이 가득 묻은 슴가가 제 위를 지나갈때 마다 짜릿한 자극이 온몸에 전해집니다


 


현란한 스킬의 똥까시와 BJ 맛보는 와중에 탈의 전부터 미쳐 날뛰던 똘똘이가


물다이에서 찐한 BJ에 그만 첫 번째 발사를 하고 맙니다


투샷코스 선택 하지 않았다면 정말 억울할 뻔 한 순간이었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누워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민지언니의 맛깔나는 유두를 빨면서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니


점점 힘이 들어가고 다시 BJ가 시작되네요


 


바로 기립을 해서 어느새 빳빳해져 있으니 이때다 하고 민지언니 잽싸게 69로 돌면서 또 열심히


똘똘이를 이뻐해주고 나두 그곳을 보면서 마구 핧아대니 언니의 온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하네요


 


장화가 씌워지고 여성상위의 자세로 상하운동을 하니 민지언니 환상의 방아찧기에 자극받아


저는 아래에서 받치면서 함께 들썩여 주다가 얼마 가지 않아서 슝~ 하고 2차로 발사


서로 꼭 끌어안고 한참을 민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으니


아늑하고 따스함에 잠을 청하고 싶었지만 뒤에 예약이 꽉 차 있으니


아쉬운 이별의 인사를 나누고 귀가했네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민찌의 살 내음이 콧가에 배어있어



그녀를 느끼며 꿀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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