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8-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마인드, 서비스, 연애 다 좋다는 바비를 추천받고 손님이 몰려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여 대기실에서 있는데 사람이 많긴 많다

그래도 기다리는 이유는 바비가 궁금하기 때문인데 후기들이 좋아서

이게 진실인지 구라인지 무지 궁금하다ㅋㅋ

드뎌 방에 입장하니 귀엽게 이쁜 언니가 낭낭한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바비가 대뜸 옷을 다 벗겨주고 침대에 앉히더니 자기도 벗겨달라고 한다

언니 옷 벗겨주는거 정말 기분 좋다ㅋㅋ 요염한 그 자태가 발기차다

애인모드가 좋다는건 이런거에서부터 팍팍 느껴지네요

귀엽지만 섹시함도 느껴지는 이쁜 와꾸인데 얼굴이 진짜 작다

우스게 소리로 CD로 얼굴 가려지지 않나고 했더니 부정하진 않는다ㅋㅋ

키는 160으로 아담하고 몸매는 아주 슬림한데 허리 골반라인이 죽인다 

진짜 바로 꽂고 뒤치기 하고 싶은 욕망이 미쳐 날뛰게 하는 뒷태이다

봉긋한 B컵 자연 슴가에 피부톤도 뽀얗고 촉감이 보들보들하다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애무와 bj.. 너무 부드럽게 나를 녹여 먹는다..

힙바디를 타는 타입이고 눈빛과 몸짓이 요염해서 아주 자극적이다

샤워할때도 그러더니 물다이때는 물론이고 샤워 후 닦을때도 bj..

부드러운듯하지만 자극이 꽤 강해서 물다이에서 끝날수도있을정도...

무사이?? 즐기고 침대로 넘어와서 달콤하고 뜨거운 키스...

키스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잘받아주고 키스를 잘한다ㅎㅎ

몸을 타고 쭉 내려오면서 마른애무하는데 움찔움찔하게 만들더라

이번엔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핑크색 봉지가 이쁘게 생겼네요

처음에는 잔잔한 역립반응이었는데 좀 하니 점차 반응이 커진다ㅋㅋ

신음도 오바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떨림에 이내 물도 제법 나온다

언니가 올라와 cd장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연애감이 역시 죽인다

좁은 봉지안에서 질벽이 꿈틀거리는게 느껴지는 쪼임을 보여준다

강한 쪼임은 아니지만 상당한 쾌감을 선사해줘서 사정감이 쩐다

정상위로 바꿔서 펌핑하다 후배위로 펌핑... 천국을 향해 달린다

폭풍처럼 밀려오는 사정감을 참지 않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 후희를 같이하는 바비의 표정과 몸짓은 정말이지 후아...ㅎㅎ

안마에 이런 캐릭 귀하다ㅋㅋ 간만에 레어템을 만나 초즐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