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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안마에서 신디 접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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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 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쓴다쓴다하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날도 덥고 볼일이 있어서 새볔같이 나와서 들어가다가 너무 덥고 짜증나서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방문하여 신디언니를 접했네요.


신디언니는

   키는 158이라고 언니가

   가슴은 자연산 C컵

   얼굴은 약간 새침해보고 작네요.

   ㅂㅈ는 왁싱했고 타투는 엉덩이 위에 작은거 있네요.

   필라테스를 6년했고 가슴이 모아져 C컵이 됬다네요.

   안마를 튜브에서 배웠다고 하네요.


간단히 씻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신디언니를 접하니 약간 새침한 느낌을 받았으나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건 얼마 안가더군요.

간단히 씻고 왔다니 꼼꼼이 씻겨주고 물다이가 없는 관계로 침대에서 오일로 바디를 타기 시작하네요.

바디타면서 제 쥬니어를 계속 만져 주는데 간만이라 움찔했네요.  앞바디를 탈때 손으로 ㅂㅈ와 똥꼬를 많지며 장난을 살짝 쳤더니 알아서 69자세로 서로 열심히 빨아주었네요.  한참을 빨다가 오빠 물 넘 나와서 안되겠다하면서 여상 뒤돌기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네요.

자연스럽게 여상위로 돌다가 오빠가 세게 해달라고 해서 열심히 하다가 옆치기, 뒤치기, 여상위로 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사정후에도 1분이상 가만있으면서 ㅂㅈ로 쪼여서 짜주네요.

끝나고 이야기하다가 씻겨주고 나왔네요.

안에서 시원히다가 나오니 숨이 턱턱 막히는걸 보니 여름은 여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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