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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60분 내내 진행되는 서비스에 정신못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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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뭔지... 너무 참았나봅니다.... 슬슬 코로나에 무뎌져버렸죠

다오에 방문하여 호수를 봤습니다....

호수는 섹시와 관능 그리고 퇴폐미의 여왕이라 할 수 있었네요..... 


말하는 투나 대하는 분위기는 재미있게 받아쳐주는데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더군요..... 


그리고 호수의 서비스 스킬은 진짜 환상이였습니다.

시체족이라면 호수는 무조건 접견해야할 여인이네요


최근 본 언니중엔 서비스는 아주 하드한 언니임이 분명합니다

애무도 구석구석 하드하게 아주 잘 빨아 줍니다..... 

침대로 돌아온 후에도 무한정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그 서비스가 절대 지루하지않고 흥분감을 계속 유지시켜주는 기분입니다.


이미 호수의 서비스에 자지는 감당 안될정도로 커진상태죠... 

이어지는 메인게임.... 완전 쪼임과 수축,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이정도 컨셉과 하드함이 있어야 하드녀라 할수있지요~~~

한동안 못달려서 참았던 묵은 올챙이들을 호수 덕분에 한방에 풀어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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