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출발전 연락하라는 말씀을 듣고 당일날 출발하기전 연락드려 위치주소를 받고 달려

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다행이 막히진 않고 알려주신곳으로 약속시간에 맞춰 업소에 도착하였

습니다 주차지원이 되네요

강남이라서 힘들줄 알았는데 밤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주위에도 주차할수 있었지만 업소에도

주차가 가능하네요 좋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니

아무튼 업소 도착후 위치를 바로 찾을수 있어서 업소에 들어가서 말씀드리니 안내를 해주시네

요 실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관전 클럽 코스를 하실거냐? 1:1코스를 하실거냐? 묻길래 전 1:1

코스가 좋다고 하면서 1:1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타일 미팅에서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와

꾸도 좋으면 금상첨화라고 실장님이 웃으며 알겠다고 하시네요 먼저 샤워부터 하시면 준비한

다고 하시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관전 클럽코스도 경험해봐야겠어요

샤워 후 실장님안내를 받으며 언니에게 가는데 혹시 관전클럽코스를 지나는지 구경했는데 안

보이네요 나중에 언니에게 물어보니 1:1코스랑 관전클럽코스 위치가 다르다고 하네요 위층이

관전클럽코스고 아래층이 1:1코스장소라네요

어느덧 방으로 도착하여 방문을 여니 순백의 오피룩을 입은 언니가 웃으며 반기네요 들어가서

웃으며 인사를 하니 살갑게 반겨주네요 인사를 하며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가영이라고 하네요

언니랑 대화를 나눠보니 살갑게 대화도 잘이끌어주고 마인드도 좋네요 짧게 이야기를 나눈뒤

옷을 탈의하고 물다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올탈한 가영언니 몸을 스캔하니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이고 뱃살도 없고 힙도 살짝 올라왔고 슬림하니 보기좋네요

들어오기전 샤워를 하고 왔지만 언니에게 간단하게 다시 샤워서비스를 받은뒤 물다이에 업드

렸네요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안마의 꽃은 물다이죠 뒷판에 오일을 바른뒤 서비스

가 들어오는데 완전 흡착기네요

무슨 빨판을 달았는데 인간부항기네요 발부터 목까지 전체적으로 애무를 들어오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라고 하더니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이야 느낌이 엄청나네요

너무 좋아요 똥까시 서비스를 하면서 아래로 손이들어와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서비스가 강력

하네요 그러다가 뒤에 올라타더니 다리를 들어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이런서비스는

처음이네요

그렇게 뒷판서비스를 끝낸뒤 앞판으로 돌아서서 올라타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얼굴이 다가오

더니 키스가 들어오네요 역시 키스매니아로서 전 이런 키스가 좋아요 딮키스 단키스 장키스

너무 좋네요 그러다가 삼각애무부터 천천히 부항을 뜨더니 똘똘이로 내려가 강력한 BJ가 들어

오네요 앞판서비스를 받으면서 천장에 달린 거울을 보니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이 되네요 똘똘

이는 무한으로 발기되어 꼴릿하고 언니가 온몸으로 바디를 타면서 부비부비 하니 좋아요 그러

다가 일어서더니 하비욧을 하기시작하네요

그대로 삽입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가영언니는 교묘하게 피하네요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뒤 아래로 내려가는데 가영언니가 미끄럽다고 발로 제발을 받쳐

주는데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꼼꼼한거에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네요

물다이서비스를 마무리한뒤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무슨 키스방에 온것처럼 키스도 엄청잘해주

네요 그러다가 천천히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다가 아래도 내려가 BJ를 하는데 역시나 강력하네

요 그렇게 BJ를 하면서 천천히 자세를 돌리면서 69자세를 취하네요

언니의 소중이가 얼굴위로 다가오니 오 이쁘네요 소중이가 맛나게 생겼네요 소중이를 맛나게

빨면서 애널도 손으로 만지면서 같이 애무를 했습니다 언니가 BJ를 마무리 후 입으로 장갑을

착용시킨뒤 여상위 자세를 잡길래 제가 더 역립하고 싶다고하여 자세를 바꾼뒤 다시 키스를

하며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빨며 소중이를 만졌습니다

살포시 소중이로 다가가서 역립을 시작하며 클리를 애무하니 언니반응이 점점 커지네요 그렇

게 소중이를 맛보다가 뒤로 돌려 애널도 맛보고 일컷 맛본뒤 정상위 자세에서 똘또이를 삽입했습니다

정상위에서 천천히 달리는데 역립을 하면서 언니가 어느정도 흥분을 했는지 반응이 좋네요 정

상위에서 달리면서 엎드려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가슴도 애무하고 슬슬 피치를 올리니

언니가 다리를 감으면서 몸을 쪼여오네요 똘똘이는 더욱 소중이에 깊게 들어가네요

그러다가 여상위로 언니랑 자세를 체인지 한뒤 가영언니의 스킬을 감상하는데 역시 대단해요

앞뒤로 위아래로 쪼임을 조절하며 무브를 타는데 슬슬 신호가 오네요 여기서 마무리 하면 안

되죠 후배위로 바꾸자고 하여 뒷치기 자세에서 가영언니의 이쁜 엉덩이를 붙잡으며 강강강 달

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바로빼지 않고 가영언니가 여운을 느끼며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뺄려고 소중이를 더 쪼

아주네요 잠시동안 긴여운을 느끼며 누워있으니 예비콜이 울리네요

그런데 언니는 아랑곳없이 벗은몸으로 담배를 피면서 침대로 다가오더니 걸터앉아 침대를 한

대 피고 제팔에 팔베게를 하면서 눕네요 그러면서 다리를 올리며 안겨오는데 저도 안으며 가

슴을 만지며 대화를 이어나갔네요

걱정된 마음으로 가영언니에게 예비콜 울렸는데 마무리 안하냐고 하니 괜찮다고 혹시 실장님

한테 혼나지 않냐고 하니 한소리 듣겠지만 괜찮다고 하네요 역시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그렇

게 잠시 여운을 느끼며 즐기다가 다시 샤워실로 가서 마무리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샤워후 물기를 닦고 혹시나 사진찍을수 있냐고 물으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찍고 싶었지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