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8/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서 므흣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아이비는 이름부터 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본 아이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아담 슬림한 몸매 그리고 풍만한 B+ 슴가~

게다가 매끄럽고 뽀얀 피부가 만지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어리면서 귀여우면서 예쁜 민필 스타일의 언냐입니다.

아이비는 키스나 역립을 잘받아줍니다.

그런 아이비를 안으면서 만져봅니다. 보드랍고 탄력적인 아이비~

혀로 살살 만줘주니 아이비가 촉촉히 젖어들더군요.

입술이랑 혀로 계속 예뻐해주니, 들썩이며 탄식같은 신음이~

소중이가 막 물을 품으면서 젖어버립니다.

오빠~ 왤케 잘해서 힘들게 해요~ㅠ

큰 애교는 없지만 귀엽게 앙탈도 부리네요~ㅎㅎ

다음엔 아이비가 저를 만져주네요.

손으로도 만져주고, 입술로도 만져주고 혀도 사용하고...

짜릿한 느낌이랑 찰진게 느껴지는 아이비의 몸도 너무 좋네요.

콘장착 후 아이비를 눕히고 촉촉하게 젖은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열심히... 아이비랑... 뜨겁게...

떡~ 떡~ 그리고 격한 쾌감에 휩싸이면서...

아이비 속에서 안전 장비에 양껏 발사해버리고 난 뒤...

아이비가 저를 안아주면서 기분좋게 쓰다듬어주네요.

이런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ㅎㅎ

아이비는.... 진짜 어린 여친같습니다.

그것도 예쁘고 날씬하고 맛있는..

이것만으로도 봐야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