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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불금에 아주 제대로 질펀하게 땀빼고 물빼고 즐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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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스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스


⑥ 업소 경험담   :   쌍문동에서 저녁에 모임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일찍 끝나 출발하기전 에스실장님께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불금이라 차가 막히면 답없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전철을 타고 노원역에 도착합니다. 


도보로 3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후딱 서비스 받고 집에 들어가려고 샤워도 안하고 바로 언니방으로 직행합니다


그대로 옷을 입고 실장님을 따라 에스언니방에 도착합니다. 


에스언니가 살포시 미소지으며 기다리고 있네요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고 분위기도 왠지 진지해야할것 같은 분위기


회사에서 퇴근하고 나온듯한 예쁜 오피스걸 같은 미모에 얌전한 단발머리


물한잔 달라하고 앉으니 옆에 착달라붙네요

 

부침성도 너무 좋구 장난끼도 많아 보이네요

 

키는 163정도에 전체적인 몸매가 슬림형에 가슴은 B컵 정도에 자연산같네요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도 빵빵합니다

 

그냥 보자마자 바로 덮치고 싶은 상상이 마구마구~~~


으흐흐흐~~~


후다닥 그녀가 보는 앞에서 탈의 하고 탕에 들어가니


"여기 누워요"

"샤워 안했는데"

"내가 씻겨줄께요"


물다이에 업드리니 몸에 바디워시를 뿌리고 꼼꼼하게 닦아주기 시작하네요


이점 아주 편안하고 사람 기분을 몽롱하게 만드네요.


바로 누우니 다시 따뜻한 물을 뿌리고 바디 워시로 정성스럽게 주니어와 몸을


닦아주니 너무 기분이 좋고 몸이 확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소프트한 씻김에 살짝 잠이 들뻔했는데 몸에 미끄덩한 아쿠아를 뿌리는 바람에 잠이 깨고 바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일단 발목부터 종아리를 천천히 입으로 애태우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허벅지 부분을 중점으로 애무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가슴과 혀로 쉼없이 움직이며 꽤나 자극적인 움직임으로 뒷판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이제 앞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무릎 안쪽을 이빨을 세워서 앙앙 물어주면서 부항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알까시를 계속해서 해서 해주며 기둥과 머리 부분을 쉼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애태워서 미치겠더라구요. 


리버스 카우걸로 자세를 전환해서 소중이로 주니어를 계속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수줍게 이쁘게 자란 음모로 되어 있는 소중이로 저의 주니어를


소프트하게 문질러 주니 발사할려해서 간신히 참고서 살짝 자세를  바꿔 입에 줄들 말듯 


계속 소중이와 엉덩이를 시선앞에 애태우네요.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손끝으로 문질러주니 에스언니도 그에 응답하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감각적인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꼭지를 집중적으로 힘껏 빨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클리도 만지며 핧아주기시작하니 바로 반응하네요

 

숨을 들이쉬면서 내뱉지를 못하고 느낀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반응에 남자들이 미치죠

 

손으로 클리를 살살 문지르다가 침발라서 더욱 강하게 자극시키자

 

난리가나고 몸은 어쩔줄을 몰라서 허리를 마구팅깁니다

 

그러고선 눞히더니 내 잦이를 잡고는 굶주린양 입에 쑥 넣네요

 

그리고는 내 잦이를 마구 후르릅거리면서 마구 핧기 시작하네요

 

후루릅~~거리면서 잦이를 미친듯이 애무합니다

 

그리고는 장비를 갖추고 정자세로 잦이를 밀어넣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펌프질을 빠르게하기 시작하니

 

야릇한 표정으로 애원하는듯이 쳐다보면서 펌프질이 빨라질수록 신음소리가 난리납니다

 

신음톤이 점점올라가고 신호도 오는듯하여 못참겠어서 후배위로 자세변경

 

그래서 엎드리게 하고는 위에서 눌러주기 시작하는데 쪼임 좋네요

 

빠르게 펌프질하니 아훅거리면서 숨을 제대로 못쉬는거 같아 숨좀 쉬라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옛날 여친과 할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한참 엎어져 있다가 그녀에게 씻김을 당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퇴장합니다


질펀하게 땀빼고 물빼고 즐기고 싶으시면 노원 보스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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