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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최고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대낮부터 질펀한 그곳.. 그리고 질펀한 섹녀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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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얼큰하게 술 한잔 하고 지인들과 다오방문했습니다.

1:1만 가다가 클럽은 첫경험인데 .....이래서 클럽들 다니셨더군요


지인들과 방문한김에 단체로 클럽 첫 경험했죠

스타일 미팅하고 동시에 클럽에 입장하기위해 30분정도 대기한듯?


씻고나와 느긋하게 담배 한 대 피우고있으니

지인들과 함께 안내해준다며 스탭분께서 오셨고

안내를 받아서 화끈한 그녀들이 있는 곳으로 안내받았네요


그 곳에 문이 열리고 우린 동시에 천국으로 입장했지

신나는 음악소리, 섹시한 그녀들이 우릴 반겨주었고

나의 파트너 씨유는 나의 팔짱을 끼고 메인 스테이지로 안내해주었죠


이미 여러방에서 떡을 치는 중인 듯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우린 따로 방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 곳에서 마무리까지 했다


정말 난교의 현장이였다. 맛보기라며 기본 서비스를 해주고

담배 한 대 피우며 대화를 나눴죠 시각적인 효과가 이렇게 클줄이야.....


클럽이 이렇게 화끈한 곳인 줄 몰랐네요

지인들은 내 옆, 그리고 앞에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나와 씨유도 정말 열정적으로 떡을 쳤죠


하나 둘 씩 연애가 마무리되었고 나까지 마무리 될 쯤

서브로 붙어온 언니가 귓 속에 섹드립을 날려주었습니다


"자기 zon나 잘박으니까 나 개꼴려......"


그 한 마디가 어찌나 흥분되던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씨유는 나의 잦이를 깨끗하게 정리해주었고

남은 시간은 그 곳의 언냐들과 정말 즐겁게 대화하다 나왔습니다

클럽............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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