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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같이 귀엽고 애교넘치는 꾸꾸 : 클럽에선 신나게 방에선 야하게 요부네 요부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꾸꾸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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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보다가 꾸꾸라는 매니저가 땡겨

미리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출동!

야간은 순번제라 빨리가서 꾸꾸 보여달라고 했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완전 즐달이었습니다.

클럽에 입장하자마자부터 막 달라붙어오고

애교는 또 어찌나 많은지 ....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잦이가 불끈불끈 따먹고싶다.....

하이텐션의 꾸꾸와 정말 즐겁게 클럽을 즐겼죠

그리고 옆에서 받쳐주는 매니저들도 텐션대박!

꾸꾸에게 빨리고 꾸꾸랑 뒤치기하고,

그러는 사이에 서브매니저들에게도 빨리고!

역시 다오는 즐달의 성지가 맞습니다 ... 맞고요!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발라당 누웠습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니 그 위로 또 안겨오는 꾸꾸

그러곤 제 입술부터 찬찬히 탐하기 시작합니다

장난스럽게 미소지으면서 나를 흥분시키는 이쁜아이

에이 모르겠다 꾸꾸를 눕혔습니다

그리고 차근히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반응 아찔하네요 .... 신음은 약한편?

몸은 아주 솔직하고 꿀물이 가득한 꽃잎입니다.


꾸꾸와의 연애를 짧게 이야기하자면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뜨겁게 즐겼다?

요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섹반응에 즐기는 모습

그리고 흥분할수록 더욱 달라붙어오는 모습까지

최고의 시간이였고 역시 다오라는 말이 나왔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어찌나 몸을 밀착시키는지

잦이에 힘이 들어갈뻔하고 겨우 진정시켰습니다...ㅎ


다음에 오면 서비스 해준다고...ㅎ

유혹의 손짓을 하는 꾸꾸네요...ㅎ

조만간 꾸꾸한테 서비스 받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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