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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이브였다면 아담은 복상사 했을것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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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심한 밤. 욕정에 잠이 안와 맨투맨를 찾아갑니다.

아주 야하고 연애 느낌이 찰진 언냐 원한다 그랬더니, 

실장님이 미소를 지으며 알았다 그러시네요.ㅋㅋ

그래서 이브를 만났는데 이름부터가 원초적이네요.ㅋ


이브는 그야말로 야시시한게 연애빨 죽일것 같은 아우라~

긴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면서,

진하게 화장을 한 그 얼굴은 참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엄청 야시시한 색기인데 퇴폐미라는 표현이 닥일듯~ㅋㅋ


더구나 가슴은 찰진 C컵입니다.

생각보다 보기 쉽지 않은 자연산 C컵...

165정도 키의 몸매도 상당히 발기차고 퇴폐적입니다.

찰짐이 아주 꼴릿한 언냐이군요. 하앑하앑~ㅋㅋ


바디서비스 시간이 아까워 얼릉 씻고는 침대로 갑니다.

역시나 마인드도 아주 섹스러운 언냐로,

눈이 마주치니 거리낌 없는 터치와 거부감없는 키스, 

그리고 리얼한 반응으로 저를 흥분감에 미치게 합니다.


이브의 그 입술에 제 입술을 막 부벼대면서 

그녀의 가슴을 열심히 만져댑니다.

이브도 저와 키스하면서 사정없이 제걸 만져대네요.

서슴없이 제 물건을 입에 넣어버리고 빨아버리네요.


쩝쩝~ 쯉쯉~ 

야한 소리가 이브의 입에서 나와 제 귀로 흘러들어옵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꼴릿합니다.

으음~ 오빠꺼... 으음... 쩝쩝~ 자꾸 더 커져... 음... 쩝쩝...

빨면서 막 이럽니다. 아~ 꼴릿해~ㅋㅋ


이브의 애무를 받다가 급하게 저도 해줬습니다.

크고 찰진 가슴을 빨아주니, 

이브의 입에서 야한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다리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어 이브 봉지를 빨아줬습니다.


아주 흐느끼네요, 흐느껴...ㅋㅋ

격하게 빨아주니 흥건해지네요.

찰진 몸이 더 찰져지네요.


곧바로 장화 신고, 흥건해진 거기에 담가봅니다.

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쪼임이 대박 예술인데...

이브의 따뜻한 봉지가 제 물건을 쫙~ 빨아먹는 기분이네요.

얘가 진짜 이브였다면 아담은 복상사 했을것같은...ㅋㅋ


격렬하게 이브를 끌어안고 떡치다가...

결국 왈칵 싸버렸습니다.

오빠, 나도 좋았어~ 이렇게 말하며 헤어지는 이브...

다시 먹으러 아니 먹히러 가야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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