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요일... 언니도 많고 손님도 많은 날이지만, 일단 도착

바에 앉아 티비 보며, 언젠가는 해 주겠지 하는 맘으로 스타일 미팅을 기다립니다.

하나 실장님... 딱 내가 좋아하는 언니 있다고 보랍니다.

“ 안나“

고민 할 필요도 없이 콜을 외쳤습니다.

그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서비스과 언니는 언제나 두팔벌려 환영

기대 만빵 하고 대기합니다

우선 어두운 조명 아래이지만, 잽싸게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와꾸 스캔

키는 170에 마스크가 제가 생각한거랑 다릅니다.

고양이 상인데 귀엽고 이쁩니다.

어.... 잘 못 안내 받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습니다.

실장님으로 부터 제 손을 인계 받은 그녀, 저를 데리고 복도 중간에 소파로 갑니다

그리고 저를 소파 옆 벽에 세우고 폭 앵기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훅 들어옵니다

그녀의 그 손으로 그 사이 가운 끈은 끌러지고

부드러울 거 같은 그녀의 키스와 애무가 끈적끈적하면서도 달콤하게 내려 갑니다

BJ를 위해 다소곳이 무릎꿇는 안나

그리고 쪼꼬바 빨듯 맛나게 곶휴를 입 안 가득 물고 빨아줍니다

소파로 안내 하더니, 일단 한 번 꼽아보자며 그 새 씌운 콘 쓴 곶휴대가리를 먹어주시는

네... 여기까지는 평범 합니다.

붕가붕가 하고 일단 함 싸고....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그러나 이거슨... 서막일뿐...

담배 한 대 피우며 잠시 열기도 식힐겸, 그냥 일상적인 대화하다가

가슴이 참 이쁜거 같아 그러며, 제가 가슴 얘기를 했더니

속옷을 살짝 들어서 보여주고는 오빠 만져줘

훅 들어옵니다 제가 살짝 당황 ㅋㅋ

이쁜 가슴 살짝 키스만 하고 함께 샤워실로 이동

클럽의 후끈한 열기에 살짝 젖은 몸을 씻고, 가볍게 타 줄줄 알았던 물다이에서

다시 한 번 매력에 훅 ~ 가는 상황이 발행하는데

부황급까지는 아니지만, 흡입 애무와 혀로 살살 다시 자극을 시작하는

아까 X꼬를 겁나 딱이더니 뒷판 애무 하다가 훅 들어오는 그녀의 X까시에 죽었던 곶휴 바로 기립하고

앞판으로 돌려서는 죽은 놈 부여 잡고 클럽 서비스 하며 파악 했는지 성감대 위주로 스팟 각개 전투를 시작합니다

아까 잠깐 봤는데, "안나" 물다이에서 발사하고 ㅠㅠ 한다는 분들 있었는데

우와 쌀거 같다 그랬더니, ” 오빠 살살할까? 그러길래.

"아니. 여기서 싸도 좋으니 그냥 가자." 라고 하니 그 강력한 애무를 끝까지 해 줍니다

봉지도 스르륵 대 주길래, 꿀 빨아 먹는 맘으로 사랑 스럽게 잠시 애무 하였내요

빽뽀지면 정말 맛있겠다 하는 생각은 잠시 했습니다.

침대로 넘어온 우리

그리고 X꼬 애무 이렇게 사랑스럽게 원없이 받아보기 오랜만이고

키스와 보빨 그리고 다리에 힘 꽉 주며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언니와의 교감을 느끼며

애인모드를 해 본 것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딮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애무 69 그리고

머리 끝 부터 다리까지 애무 이런건 기본이었고, 이 언니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 랍니다

제 곶휴도 그리고 가슴도 진짜 맛있게 빨았습니다

안나는 호불호가 몸에 성감대로서 분포 합니다

그녀의 소중한 그 곳 옹달샘 스위치를 잘 공략하면, 즐 떡 보장

스위치 위로 삽질하면, 그냥 서비스로 만족 하시면 됩니다.

잘 공략한 저는 깊은 산 속 숲에서 나오는 꿀물을 입안 가득 마셨고요, 그 액이 찔끔찔끔 나오기 때문에 잘 보고 떠드시기 바랍니다

오빠거 내가 빨아줄게 하며 뒤집도니 바로 BJ 들어옵니다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ㅋㅋ

쿠퍼액이 입가에 묻어있길래 살짝 닦아주니 살짝 헝크러진 머리로 웃으며 저를 보는데 와 진짜 이 언니 대박 ㅎㅎ

이미 곶휴에는 그 무엇인가 모랄까...선물이 씌워져 있고

이미 응꼬로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피스톤 운동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탱탱한 원이 가슴을 출렁출렁 거리고요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부여 잡고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금방 쌀 것 같길래 자세를 바꿀까 하는데

"안나" 가 오빠꺼 너무 맛있다 뒤로 깊숙이 넣어줘봐 하며 뒷치기를 제안합니다

그러면서 X꼬도 살살 만져달라고... 그렇다고 이걸 쌔게 찌르면 안 됩니다

살살 부드럽게 안나의 응꼬를 자극 합니다. 그리고 쌔지 않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미 올라온 그 놈들이 밑으로 도로 내려 갈 생각을 안 하내요

나이가 꺽인 이후로 난 조루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피스톨 운동 조금 후에 바로 발사했는데 후....

저 확신합니다. 나만 싼게 아니고 안나도 쌌어요.

여자 쌌을때의 그 속 근육들의 작은 경직, 그리고 호흡.... 모든 면에서 확신합니다

안나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오빠... 나 쌌다.... 너무 좋았어...

오호... 이런 궁합 좋은 언니 정말 오랜만입니다 !!

요 몇 주 지명이었던, 그녀.. 잠시 프리하게 놓아주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