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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오피스타일에 안마초짜!!! 글램한 바디에 핑두핑보!!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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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친구들과 한잔하고 나서 여자도없고, 외롭고,심심하고,

이럴땐 평소 접대차 자주다니던 다오로 가서 외로움을 달래는게 최고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도착하니, 역시나 응대부터 최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다 실장님의 추천은 이브였다.


샤워하고 바로 클럽으로 올라가서 이브와 만났다

성격이 정말 밝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러블리한 와꾸도 너무 맘에들었다.


이브와 복도로 가서 관전 서비스 받았다

양옆으로 서브매니저가 2명 들러붙고, 이브는 사까시 애무를 해줬다

충분히 준비가 되고난후에 뒤치기로 강력하게 박았다


뒤치기로 즐기고 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안마초짜이다보니 서비스는 없었다. 씻고 다시 침대로!


섹스를 즐겨봤다

와씨 대박이더라 이건 뭐 섹스머신이라고 해도 될거같다

온몸으로 섹스를 즐긴다. 땀을 쏟아낸다. 

자zi가 뿌리채 뽑혀버리는줄알았다.


이렇게 강하게 섹스를 한건 오랜만이였다.

얘랑 할땐 컨디션 관리해서 죽도록 해봐야겠다

진짜 오래간만에 강력한 섹스머신을 만났다.

다음번에 복수전을 펼쳐야겠다.

이번에 너무 안일하게 하고 와서 내가 당하고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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