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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가 소 젖짜듯 잡아 빼주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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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열대야를 피해 맨투맨으로 향합니다.


건물 뒤 넓은 주차장에 여유있게 주차하고는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직원분이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계산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이브를 추천해주십니다.


딱히 누굴 염두한것도 아니고 크게 신경쓰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착한 양처럼 바로 받아들인 후 언니 방으로 입실합니다.


아주 섹시한 스타일이고 165 C컵 자연가슴으로 글레머러스합니다.


눈빛 말투 몸짓이 섹시하다란 표현만으로는 맞지 않고


뭔가 매력적인 야시함이 있네요.


드갈때 들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도 야릇한 매력이 느껴지는... 


살짝 긴장감이 드는데 두근거림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긴장을 풀고 가운도 벗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합니다.


바디도 잘타고 흡입력도 좋고... 


뒷판압판 모두 프로페셔널하게 잘하네요 


침대에서도 마른애무와 서비스가 훅 들어오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서로를 탐하는 시간까지 깔끔하게 즐기고 CD 착용하고


여상으로 들어가봅니다. 와우... 촉감지리네요


이브는 자연명기였습니다!!!


소중이가 따로 살아서 있는것 같은 환상의 쪼임을 보여줍니다.


인위적으로 하는 쪼임이 아니라 질이 살아 숨쉬는 느낌....


극강 황홀감에 자제력을 잃고선 정상위로 리드를 잡고 진행하는데


섹을 하면서 너무너무 키스가 하고싶더라고요.. 


키스도 즐기고 그러면서 쪼이는 맛이.. 어우.. 진짜 대박입니다!!!


결국엔 작렬하게 사정하는데 소중이가 소 젖짜듯 잡아 빼주네요..ㄷㄷ


이브는 무척 야시합니다.


와꾸로 몸매로 승부볼만하진 않지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서비스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소중이가 살아있는 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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