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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재민이 아시자나요? 레전드 섭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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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는 제 유일한 지명이고

제가 달림을 할때 유일하게 만나는 매니저입니다.

뭐 .. 속궁합이 잘맞나봅니다

다른 매니저를 만나면 사정을커녕 발기도 잘 안되는데

재민이만 만나면 이상하게 발기며 사정이 정말 잘됩니다.

그만큼 저를 잘알고 그녀의 서비스가 하드하기 때문이겠죠


군살없이 정말 탱탱한 바디라인과 가슴은 적당히 솟아오른 C컵

와꾸는 색기가 줄줄 흐르고 성격은 화끈하죠 마인드가 진짜 상당합니다 재민이는


청순과나 어림과 회원님들이 아니라면 극 하드코어 한 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문이닫히고 시작되는 클럽서비스

가운을 벗기며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부풀어올라오는

존슨을 손으로 자극해주더니 작은입에 쏙 넣고 혀를굴리며 어후...

그리고 클럽서비스의 대미를 장식해줄 맛보기까지..


방으로 이동해서 잠깐 쉬는타임때도 저는 재민이 가슴을

재민이는 제 존슨을 끊임없이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담배도 제대로 못태웠습니다 ㅎㅎ


그러다 눈맞아서 하얗게 불태우리라 마음먹고 그대로 눕혀놓고~~

속옷 살짝 위로 제쳐놓고 낼름낼름 애무해주니

표정 살짝 찡긋하면서 나지막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귓가에대고 장갑 씌워줘.. 한 뒤 그대로 돌진 ㅎㅎ

한쪽다리를 옆으로 제쳐놓은자세로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뒷치기로 자세변경하면서 가슴만지작하다가 발싸~~


역시입니다. 나를 사정하게 만드는건 다오 - 재민이뿐이네요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구요? 저에게는 재민이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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