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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그리고 송이.. 이 섹녀들의 레즈플은 나의 환상.. 아니 그 이상의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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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jpg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시티에서 가장 핫하다는 코스를 즐기고 왔습니다.

참.. 뭐랄까요 이런걸 왜 여태 즐기지 않았는가에 대한 후회가 가장큽니다.

내가 조금만 더 젋었을 때 이런 코스가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이먹은 입장으로써 그저 아쉽고 오바해서 통탄스러울 뿐이네요


솔직히 배나오고 나이먹고.. 어디가서 여자들이 이렇게 찐하게 놀아주겠습니까?

근데 이 친구들은 다르더라구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환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그리고 바로 플레이를 진행하더라구요. 영업용 미소라는거 알지만

사실 이런 미소 하나하나가 쌓여서 즐달이 된다고 생각하는 아재라...


내 자지를 빨아줄때 그 표정.. 사실 그 표정을 볼 시간도 없습니다.

왜냐면 각기 위 아래를 맡아서 동시에 자극이 들어오기에..

저는 그저 가만히 그녀들의 리드에 따라 분위기를 맞추면 되는것이였지요

마치 그녀들의 자위기구가 된 느낌이랄까요?


60분.. 끝 없이 내 자지를 세우고.. 서로 번가라가며 내 자지를 이뻐해주고..

굉장히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나이먹고도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구나.. 생각했지요


여태 그 어떤 달림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초코와 송이에게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무조건 또 만날겁니다 ...

그녀들에대한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음.. 짧게나마 내용을 적어보자면

초코와 송이는 정말 즐기는 플레이를 한다! 입니다.


어떻게하면 이 남자가 흥분할까? 더 쾌락에 빠져들까?

이런 생각을하면서 플레이를 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녀들의 포지션은 분명하고 고민마시고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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