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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애교스러운 아이였는데요... 섹녀가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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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소라 SS무한.jpg


 

귀염귀염한 외모의 친구입니다. 근데 귀엽기만하냐 ? 절대 아니죠

그 얼굴에는 섹시함도 .. 이쁨도 조화롭게 이루어져있습니다.

막 와꾸따지는 분들에게도 소라는 강추 할 수 있는 매니저였네요


그래도 사실 가슴모양이 이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힙도 이쁜 모양이었네요.


방에 입장하자 찐한 연애모드와 마른애무는 황홀하고

특히 아담한 스타일이라 연애시 품안에 쏙 넣어서 하는 기분이 일품이네요.

거기에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할때는 그 귀엽고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는데

본인은 그 찡긋거림에서 정복욕과 쾌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본게임이 시작되고 정말 다양한 자세로 소라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체위도 잘 받아주고 특히 뒤에서 들어갈 때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똘똘이를 움직이면 움찔거리는 느낌이 간지러우면서 기분 좋은 압박이 들어옵니다.

이 부분은 직접 만나보셔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귀엽던 아이가 섹스가 시작되면 정말 섹녀가 되는데요

그 부분을 어디서 느낄 수 있었냐.. 물론 섹스하면서도 느꼈지만

1차전이 끝나고 난 후 딜도로 자위까지하는 모습에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대충 보여줄라고 쑈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본인의 쾌락을 위한 딜도자위쑈...

그리고 끝없이 내 자지를 빨아대면서 어서 세워서 박아달라는 모습까지


90분동안 소라에게 세번의 정액을 쏟아부어내고 다리 붙잡고 복귀했네요..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았고 반응도 좋아서 완전 만족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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