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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박고싶어지는 와꾸 골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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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똑똑또 노크소리와 함께 베리양을 만난다.


베리양 첫인상은.. 어림 요염 섹시 얘쁨.


그리고 골반라인 오지고 지린다. 와꾸 골반녀.


보자마자 허리와 골반라인에 꽂혀


바로 박고싶어질정도로 임팩트가 크다.


맨투맨이 재밌는게 강북안마인데


맨투맨의 모든 언니들을 다 본건 아니지만


몇몇 언니들은 탈강북 강남수준이다.


그중에 한명이 주간조 베리!!


 

간단한 인사 주고 받고, 옷을 벗고 샤워실로...


슬림하고 숨막히는 골반이 피팅모델급이다.


샤워하고 어차피 서비스과 언니는 아니기에


불필요한 물다이서비스는 건너띄고 침대로 간다.


처음엔, 가슴애무 들어 오고~ 아~~ 기모찌~ㅎㅎ


그리고 역립이 가능한 69자세를 잡아준다.


베리양이 제 똘똘이를 강하게 립을 함에 따라


흥분해서 베리양 꽃잎을 후루륵 짭짭 한다.


이쁜 베리양 엉덩이를 두손에 움켜지고


제 입으로는 베리양 꽃잎을 탐한다. 잠시후...


꽃잎에서 꿀물이 나오는데 참 맛있네. ㅎㅎ


 

어느세간 동생놈에게 콘이 장착되고


베리양이 올라와 여상으로 시작한다.


예쁜 언니가 제 위에서 떡떡떡 해주니, 참으로 좋다!


쪼임도 좋고 반응도 진짜이다보니 신호가 빠르게 온다.


이대로 사정하면 후회막급할듯 해서 뒤치기로 변경.


아~~ 정말 죽인다~~ 이 지리는 뒷태와 떡감~~!!!!


너무나 황홀해서 미친놈처럼 본능적으로만 달렸다. ㅎㅎ 


사정감이 강해져서 마무리 자세인 정상위로 바꾼다.


최고 속도로 올리니까 베리양도 들썩이며 호응해준다.


어느덧 베리양의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찬다.


" 아~ C8~ 미치게 좋다~ 쌀것같아~ 헉헉~"


" 나도 오빠~ 싸줘! 아~으~"


" 아.. 너 졸라 맛있다~ 못참겠어~!! 헉헉~ " 


예쁜 얼굴을 보면서 방출하니까 쾌감이 저세상급이다.


방출 직후 키스를 시도.


뜨겁게 받아 주는 베리. 마인드까지 장착한 언니이다.


이런 강남급 언니를 강북가격으로 볼수있다는건


아주 큰 매리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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