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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헬창녀랑 섹스 해보고싶죠? 쪼임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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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나는 클럽을 하지않구요 투샷코스가 있어서 투샷으로 만났네요^^


전체적으로 와꾸를 조금 평해보자면 굉장히 섹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몸매가 진짜 예술인데 헬스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슬랜더와 글램의 사이? 거기에 가슴은 E컵이구요

진짜 대박인게 배에 복근도 있더라구요... 존x 쭈구리 되버렸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잡히고

서로의 몸을 열정적으로 애무하다가 콘 장착하고 1차전 바로 시작했죠

와.. 쪼임이 진짜 남다릅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운동녀는 쪼임이 다르다

이런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진짜 다르네요 그냥 입구부터 달라요

자지를 꽉 물어오는게 진짜 보지안에 손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 느낌은 뒷치기에서 배로 증가하는데... 네;; 그대로 싸버렸네요


나나 서비스도 잘한다고 이야기들었는데.. 솔직히 서비스 받기 싫었어요

쪼임도 너무좋고 그냥 자지 세워서 보지에 꼽아놓고 싶었거든요

나나도 ok라고 말했고.. 담배피면서 대화 잠깐하다가 자연스레 2차전^^


이번엔 제가 분위기를 조금 리드해봣는데 나나 잘따라오네요

역립에 반응진짜 지리구요.. 2차전인 만큼 조금 더 찐득찐득했는데

흥분하기 시작하니까 나나 아주 섹드립이 예술이네요

콘 장착하고 보지에 딱 삽입하니까 크 역시 쪼임 예술이지요....

최대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보지맛을 음미했습니다.

하지만.. 무의미하네요;; 보지가 자지를 막 빨아들이는 느낌이랄까요?

급 몰려오는 사정감에 그대로 존x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시간도 얼추 맞게 끝났고 샤워서비스 받고 퇴실했네요

나나는 기회되면 투샷으로 또 만나려구요.. 진짜 좋네요;;; 운동녀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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