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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올만에 제대로 힐링하고 서비스 다운 서비스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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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스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30분 정도 대기후 기다림 끝에 보게된 아영 매니저~


와꾸와 몸매가 성욕을 자극한다


먼저 서로를 알아야 하니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언니의 허벅지와 가슴으로 손이 간다


키 160 초반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꽉찬 A컵


샤워 서비스하며 급격히 친해졌다.


애교도 많고 편안하지만 설레임도 주는 그런 처자이다..


솔직한 성격.. 여성스러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정신을 못차리는 저를 끌고서 물다이에 눕히는데 이건 저의 정신을 완전히 보내버리려는 개수작인거에요


엎드려 오빠~

응!


하지만 저의 정신은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흥..♥ 단련되어.. 어우야..♥


꼭지로 발부터 등까지 쓰윽 밀어주면서 오감을 열어주고 엉덩이로 등을 부비부비 하며 


응꼬를 살살 핥으니 정신은 이미 육체를 떠나있고..


오빠 엉덩이~


정신은 나가있지만 몸이 알아서 빳데루 자세를 취하는데 이것이 반복학습의 힘..?


똘똘이를 뒤로 당겨서 빨아주고 응꼬도 빨아주고 빨아주고... 빨아주고.. 계속 빨아주고..


자 자기야...이제 그만..♥

그럼 앞으로 돌아 오빠!


가슴으로 쓱싹쓱삭 밀어주다가 69자세로 엉덩이로 배를 밀며 BJ를 해주니 냅다 코박죽 하고 싶은...!


발까지 쪽쪽 빨아주고 온몸에 부황을 쪽쪽.. 


자기야.. 하고싶어


하지만 아영이는 침대에서도 애무를 한다.


똥꼬를 적나라하게 혀로 핥아주면 괴롭힌다


69자세로 바꿔서 언냐의 봊위를 막 빨아주는 물도 제법 흘러나온다.


먼저 아영씨의 리드로 합체~ 쨔란다 


아영씨가 허리를 돌리고 골반을 튕기면서 꼳휴를 마구마구 자극한다.


좋아하는걸 물어봐가면서 최대한 맞춰주려하는 아영의 마인드가 느껴진다


감각적인 립서비스..연애중에도 끊임없이 흥분도를 유지해주는 아영 매니저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며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키스도 뜨겁게 받아준다


깊숙히 넣었다가 살짝 넣었다가 요리조리 무빙을 치다가


언니의 조임이 심상치 않아 금방 신호가..!


스퍼트를 올려 다리올려 정상위로..


그리고 쌋다


언니와 무릎꿇고 담배피며 대화를 나누다가 얼굴에 이상한 것도 발라주고


다시 요런저런 얘기를 들어가며 열심히 호응도 해주다가 다시 담배도 피고


그러다 콜을 듣고 씻으러 갔다


나오기전에 뽀뽀도 쪽 해주니 갑자기 다시 들어가고 싶어졌음..


가기시르다.. 꾸물.. 꾸물..


안마 초보자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조근조근한 분위기의 언니이지만


화끈하게 돌변하는 언니에게서 하드한 서비스도 맛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인 듯 싶은 아영이


적극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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