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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중독적이죠. 그래서 다시 찾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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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 만남에서 마리의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얼굴과 몸매 그리고 서비스에 반했습니다.

다시 그녀를 만나러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마리를 만나러 시티로 향했고

야간실장님께 제발 마리를 보여달라고 부탁드렸지요


하지만 처음 이때는 마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미 손님들이 먼저와서 마감했다고 하더라구요 ..

며칠이나 지나서 다시 방문했고 그제서야 마리를 만날 수 있었네요


샤워 후 안내받았고 클럽에서 마리를 만났습니다.

마리는 나를 홀린 그 와꾸로 다시 나를 반겨주었고

나를 알아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섹스러운 여인들이 나를 감싸며 후끈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나의 몸 주변을 둘러 쌓으며 자극하기 시작하는 그곳의 여인들

그리고 마리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물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죠

어느샌가 자지에는 콘이 장착되어 있었고 .. 맛보기가 시작됩니다.

찰진떡감.. 참 와꾸도 몸매도 일품이지만 이 떡감도 잊기 힘듭니다.

어찌나 맛이좋은지 솔직히 그곳에서 그냥 마무리하고싶은거 겨우참았네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나에게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주는 마리

물다이 위에서의 서비스도 .. 침대위에서의 섹스도 최고였습니다.


역시 마리는 재접을 부르는 여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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