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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오브 에이스 즐떡을 부르는 핑보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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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성이 하늘에 닿으면 열린다고..

불금에 ... 잠시 틈이날 꺼 같아서

일 마치고 바로 업장으로 출똥!

 

밥돌잉...

배고파서 푸짐하게 나온 백반을 한 그릇 맛나게 쩝쩝 냠냠먹고

주간 실장님께서 오시길 기다리며 놀다가

첫 빠따로 예약을 하고 잠시 취침... 쿠울 쿨 zzzzZZZZ

 

 

예약 시간 전

일나서 뽀득뽀득 깨끗이 씻고

새 가운을 단정히 입고

찐한 모닝 다방커피를 마시고

 

지우언니를 보러 고고...

 

안 본 사이 잘 지냈는 지도 궁금하고 더 예뻐졌겠지

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이때부터 제 심장은

쿵덕쿵덕 마구 뛰기 시작하고.....

 

드디어 ....문 앞에 도착!!

 

'모실께요'

 

문이 열리며 ..

보고싶었던 지우언니가 보이네요

 

하...역시나 섹시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가슴이 휜히 보이는 검정 드레스 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으니.....

무장해제.....

 

흐흐... +_+

 

' 자걍 ~오늘은 씻고 와쪙^^ '

' 이시간에 왠일이야? 거기 있을 때 온다 했음서 왜 안 왔어? '

' 바빠소....ㅜㅜ 구래도 시간빼서 오늘 왓자노^^'

 

후딱 가글만 하고

바로 .....

 

교감을 나누며

체온을 느끼며

황홀한 연애를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잘 맞으니 기분,컨디션 따위는 중요치 않다는 걸 알게 해주고

절 야수로 만들어주네요 ㅎ

 

보면 볼수록 아니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잘 대해주고 챙겨주는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지우언니를

앞으로 저의 두번째 절대지명으로 ..

함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잘 대해주고 사랑해줘야겠네요 ><

꺄~ 행복해용!

 

작은얼굴에 섹시하고 예쁘장한 얼굴 

슬림한 몸매 , 예쁜가슴(b) ,탱탱한 힙 , 찰진 허벅지....

극강의 매미애인모드

 

두루두루 갖춰진 지우언니

예압이 심하지만 보실수 있고 있으실 때 보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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