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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까지 싸버리며 미친듯이 즐기고 나를 정복하고 나에게 정복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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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와의 시간은 정말 잊을 수 없었고

사람들이 왜 빨강이는 무한샷으로 보라고하는지 느껴버렸습니다.

저는 첫 만남이기도하고 그냥 60분코스로 진행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방에 입장하니 정말 차분한 여인이 나를 반겨줍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며 나의 취향을 확인하고..

딱히 취향이 없는 본인이기에.. 그냥 물 흘러가듯 즐기기로..^^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샤워서비스 받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엉덩이 애무해 줍니다.

짜릿하네요 역시 서비스 굿입니다 돌아누워 BJ해줍니다 

물다이 스킬 진짜 개대박입니다 ... 역시 유명녀 ..


침대로 이동해서는 빨강이 가슴 좀 만지작 거렸더니

슬슬 올라오길래 손가락으로 아래쪽 가리켰더니

입으로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손으로 계속 자극해줍니다.

끝났나 싶었는데 존슨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또 비벼줍니다 

이건 쫌..쎕니다 ㅎ 위험신호가 오네요. 쌀거같다고 했더니 멈춰주네요


69자세에서 받은만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빨강이 아랫도리를 혀로 콕콕 찔렀더니 

움찔움찔하네요 ㅎㅎ 그러다 갑자기 입으로 쎄게 빨아주길래 또 쌀뻔..ㅜㅜ 

그냥 가만히 있겠다고 하고 빨강이가 콘x을 씌워주고

위에서 하는동안 눈감고 가만히 있었는데 아뿔싸..

쪼임도 좋네이거..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좀 하다

제 워너비 자세인 엎드려서 일자치기로 발싸합니다. 


뒷정리 해주면서 담배한대 피우니까 벨이 울리네요 

예비벨이라고 시간있으니까 쉬라며 음료줘서 음료마시면서 

좀 누워있다가 담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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