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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의 달림은... 복숭아에게 맡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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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방으로 이동해서 만난 복숭아

전체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에 와꾸와 글램한 바디라인이 참 좋았고

성격 자체도 굉장히 발랄한 느낌이라 더욱 좋았지요


복숭아의 눈은 나를 따라 시선이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이미 나의 잦이를 만지작만지작 ... 나를 정복 중 ....

그러다보면 그녀의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패스 ....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달려들기 시작..

앉은채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기둥뿌리까지지 먹어주고

붕알을 빨며 점점 올라와 하늘을 보고 개구리자세를 요구하는 언니.

눈빛부터 달라지더니..야릇한 표정으로 주시하는 복숭아

귀여운 언니에게서 이런 눈빛과 서비스라니.. 아주 좋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키스부터 귀. 목덜미. 어깨. 그리고 가슴. 앙증맞은 유두를 지나

둔턱에 오르고. 계곡속을 헤쳐 샘물을 맛봅니다.


살짝살짝 움찔거리며 내뱉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 불끈하게 하죠

삽입후에도 금방 하게 하기위한 몸놀림이 아닌. 반응을 즐기며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는 복숭아. 그러나 제가 흥분을 못견딥니다.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 훌륭한 언니 몸매를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꽉 붙잡고 시원하게 발사. 괜히 인기많은 언니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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