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슈슈] 풋풋한 초짜 어떠신가요? 지리는 슬림녀 스타일에 핑두핑보 장착인데..!!

컨텐츠 정보

본문

1.jpg

 

2.jpg

 

3.jpg

 

슈슈.jpg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잘 받아주는 슈슈

항상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다오로 향합니다.


첫타임을 예약을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실장님과 만남을 가진 후

클럽에서 야한 옷을 입은 이쁘장한 언니가 맞아 줍니다.


첫 인상은 세련된 도시여자 이미지라고 할까요?

도시적인 얼굴의 이미지와 달리 나름의 애교도 있고 성격도 좋네요.

제 기준으로 보는거지만 얼굴이 이쁩니다.

약간의 여우상이고 성형필이 하나도 없는 뾰족한 콧날도 있구요.


가운을 벗겨주고 본격적으로 다오의 클럽을 즐기게 도와주는 슈슈

그리고 슈슈와 함께 나의 몸을 흥분시키기 시작하는 다오의 여인들

그녀들과 함께한 다오클럽은 역시나.. 말이필요없이 최고네요^^


방으로 이동했고 한참을 대화하는데 시간을 썼습니다

그렇다고 슈슈가 뭐 간보거나 그런게아니라 진짜 대화를 재밌게 나눴거든요

한참을 재밌게 떠들다 시계를 보니 허걱 벌써 많이 흘렀네요.

제가 외롭긴 외로웠나 보네요. 얼른 본능에 충실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언니와 같이 씻고 물기를 닦기가 무섭게

키스를 하며 언니를 침대에 들어서 눕히고 애무를 살짝 해줍니다.

가운데도 정리가 잘된 느낌이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핑두핑보에요..ㅎ


애무스킬도 나름의 노하우가 있는지 이리저리 잘 훑어 줍니다.

예비콜이 울리기 전까지 신나게 몸을 움직여 주니 신호가 금방 옵니다.

제가 토끼는 아니지만 쪼임도 좋았고

저의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잘 받아주니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이번 선택은 굉장히 좋았네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