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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시 똥까시 애무 등등 서비스에 진심인 C컵 슬래머 호수 매니저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호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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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떡값받은 김에 달리기로 결정!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클럽안마+서비스 제대로 받고싶어서 다오로 결정!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키큰 남자 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다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다고


슬림한 몸매의 매니저중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로 해달라했다


대기가능? NO! 30분 이상 불가능 라고 얘기했고,


실장님이 카운터 다녀와서는 호수를 추천해줬다


빠르게 샤워하고 클럽 입장 호수를 만났다


룸필로 섹시한 고양이스타일의 호수


몸매가 진짜 오졌다


키는 160초반정도로 아담사이즈이고,


가슴은 C컵, 엉덩이는 애플힙,


그리고 11자 복근이 보일정도로 탄탄한 허리라인까지


아담 슬래머 몸매의 정석이었다


가볍게 클럽서비스 받았다


호수가 BJ하다가, 서브가 BJ해줬고, 다시 호수가 BJ 그리고 뒤치기로 섹스


뒷태가 진짜 좋았다


방으로 들어갔다


담배를 한대 피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역시 안마는 서비스다


제목에 썼듯이 호수는 서비스에 진심이다


바디타기,애무,사까시,똥까시,하비욧,목까시 등등


천천히 부드럽게 온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 한다


사까시와 알까시 똥까시를 무한 반복하는데,


진짜 여차하면 그대로 쌀뻔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나오자 서브매니저가 들어와서 사까시해줬다


입장하고 쌀때까지 발기가 한번도 풀리지 않았다


침대에 누워서 호수에게 애무를 받았다


사까시,목까시 진짜 느낌있게 잘한다


콘끼고 섹스를 했다


뒷태가 워낙 맘에 들어서, 거의 뒤치기로 섹스를 했다


엉덩이탄력 끝내주고, 허리는 날씬하고


뒤치기를 할수밖에없는 호수였다


1콜 소리와 함께 쌌다


호수가 오빠 타이밍 맞춘거냐며 웃었다


친절하면서 생글생글 잘 웃는 호수였다


마지막으로 담배피고,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다.


확실히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1시간이었다


그래 이맛에 안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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