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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x은 개나 주라지.. 소라 보지는 쌩으로 따먹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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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SS무한.jpg


 

 

방에서 만난 소라는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와

B컵의 참젖으로 나의 눈을 시선강탈하며 반겨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애교스러운 성격이 참 좋았데

제가 낯을가려서 매니저도 낯가리면 종종 당황스러운 경우가...

하지만 소라의 성격은 매우 발랄하기에 대화하는 순간부터 즐거웠네요

그렇지만 이 여자.. 섹스가 시작되면 진짜 야한여자로 변신하네요


침대에 발라당 눕더니 어서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소라

소라의 홀복을 벗기며 천천히 그녀를 정복했습니다

손으로 살짝 보지를 쓰다듬어주니 이미 그곳은 축축해져있다는....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바로 꼽아버렸습니다

흥건하게 젖었을때보다 그 살짝 젖었을때 보지 뚫는맛.. 아시죠?

소라도 살작 찡긋거리더니 이내 자지를 받아드리고 야한멘트를 내뱉는..

앞으로 뒤로 옆으로 아주 1차전부터 물고빨고 장난아니였네요....


1차전이 끝난뒤로는 이제 소라가 쉬는신간없이 저를 덮쳐오네요;;

꽃잎에 물이 넘치는 스타일이고, 섹스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특히 후배위에서의 뒷 라인은 진짜 개꼴릿 그 자체..


2차전은 엉덩이 3차전은 입싸.. 진짜 정액 모아둔거 다 배출했습니다.


3번의 섹스가 끝나고 이젠 정말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서 나를 또 덮쳐오려기에 제발 그만.. 이라고 외쳤습니다

소라가 다음에는 더 찐하게 즐기자며 입맛을 다시는데.. 후.. 재접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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