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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계의 프로가 인정한 내가 바로 섹스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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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 :강남해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강남은 거리가 있기 때문에 차가 안막히는 시간에 가기위해서 야간에 달렸네요...

 

전화로 예약하고 주소받고 바로 출발합니다.

 

다른곳은 가본적이 있지만 강남헤라는 첨이네요.

 

가서 주차하고 입실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주시네요.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었네요. 스타일 미팅 하고 소라로 선택..

 

몸매가 완죤 제스타일 저는 몸매충이라 몸매좋고 슴가적당히 크면 일단 무조건 좋아합니다.

 

애인모드도 좋다고 하니 더 설레네요.

 

대기시간 좀 있는동안 티비보고 핸폰하면서 기다리니 시간 금방 가네요.

 

방으로 안내받으니 그녀가 오빠 반갑다며 포옹해주네요. 역시 애인모드가 조으네요.

 

기대감에 충분히 만족되고 무엇보다도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네요..

 

키는 165에 적당하고 슴가는 B라고하는데 제가봤을땐 꽉B C입니다. 진짜 눈이 슴가로 막 가네요.

 

인단 침대에 앉아 통성명하며 서로를 염탐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를 씻겨준다고하네요. 씻겨줄때 똘똘이도 만져주고 장난치네요.

 

오빠 고추 이쁘다며 칭찬도 해주고 ㅎㅎ

 

서로 씻고 물기닦아주고 침대에서부터 섭스가 시작되네요~

 

뒷판 똥까시부터 전체적으로 다 애무해주네요. 혀가 훅훅 들어오는데...

 

느낌이 어마무시하네요. 오르가즘이 이런느낌일까요..

 

앞판도 꼭지부터 고추 사타구니 부랄까지 맞나게 핥아주네요...

 

빨아주면서 아이컨택하는 모습을 보니... 쌀거같아.. 스탑을 외쳤네요

 

이대로 끝내면 넘 아쉬울거같아서 간신히 참았네요.

 

이제 제가 봉사해줄 시간이 왔네요... 슴가부터 옆구리 꽃잎까지 내려가...

 

오래 애무해주니 물이 슬슬 나오네요.. 촉촉히 젖으니 보빨할 맛이 더 나네요...

 

소라 흥분도도 최고조에 달았겠다 콘씌우고 진입합니다.

 

젤없이도 수월하게 들어가네요 펌핑감이 좋네요...

 

물이 철퍽철퍽이는 소리가 들리니 더 꼴립니다.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앞치기 뒷치기 자세 변경하다가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마무리

 

소라가 저보러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고.. 오빠 경험 많지? 이러네요 ㅋㅋ

 

업소에서 쌓은 경험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다음엔 더 뿅가게 해주겠다고 하니 기대할거라고 하네요.

 

애교면 애교 섹시면 섹시... 정말 소라는 팔방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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