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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무한샷은 누구라구요?!?! 잔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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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gif


 

시티 덕후인 지인의 추천으로 잔디를 만났습니다.

무한샷 코스표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무한샷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시체족에 따먹히는걸 상당히 좋아해서 당연히 무한샷으로 접견했네요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아 이동했고 잔디를 만났습니다.

청순한 느낌에 생각보다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물론 이미지가요..

하지만 서비스가 시작되면 진짜 하드하게 변하는 잔디였습니다.


먼저 방에 입장하자마자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원샷을...

가운을 벗기고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일단 자지부터 빨아재끼는 잔디

잔디의 bj스킬에 살살 녹다가 침대로 이동해 바로 1차전 진행

하드한 여성상위 스킬과 미친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바로 찍찍 싸버렸네요


잠시 휴식 후 탕으로 이동해 몸을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이동

진짜 지리는 서비스는 지금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제가 분명 잔디는 하드한 이미지는 아니라고했지요?

허나.. 물다이 위에서의 잔디.. 진짜 하드함 그 자체였습니다.

나의 몸위를 자유자제로 날아다니면서 부비적거리기 시작하는데

저는 손과 혀가 여러개 달린 줄 알았습니다. 몸 전체에 동시자극이.. ㅎㄷㄷ

그위에서 쌀뻔한거 잔디한테 빨리 침대로 가자고해서 겨우 참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더욱 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충분히 받았겠다 바로 2차전 시작했지요


여성상위로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뭐야...?! 여상스킬이 대박, 쪼임도 대박

이거 토끼각이구나 ..... 위험했습니다

사정감이 올때마다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그녀의 봊이를 맛보았죠

양팔로 나를 감아오며 섹스를 진정으로 즐기던 그 모습

방안에는 찔꺽거리는 소리와 야릇한 신음소리 뿐

후배위에서 강렬한 쪼임에 결국 K.O당하고 사정해버렸네요


2차전까지 끝내고 시간을보니 또 하기에는 조금 타이트하더라구요

하지만 잔디는 괜찮다고 나를 또 덮쳐오는데.. 제가 한마디하고 퇴실했습니다


"나 살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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