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이런게 서비스고 이런게 무한샷이다.

컨텐츠 정보

본문

복숭아 무한.jpg


 

정말 오지게 따먹히고싶은 그런날이 있다.

복숭아를 무한샷으로 접견한날이 나에게는 딱 그런날이였고

업장에 방문해서 최대한 끈적하고 하드한 매니저를 부탁드렸다

물론 무한샷이 가능한 매니저로..^^


복숭아와 잔디.. 둘 중 한명을 고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초이스는 복숭아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방에 입장하자마자 느낄 수 있었다.

복숭아는 내가 방에 입장하자마자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았다

물론 아무 무드없이 그저 혼자만의 그런 분위기가 아니였다.

자연스레 스킨쉽을 유도하고 나를 흥분시키며

방의 분위기를 천천히 고조시키는 복숭아


이어지는 그녀의 서비스..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복숭아

나의 몸을 혀로 헤집고 다니며 손으로는 끝없이 나의 잦이를 자극했다

의자위에서는 나의 몸 앞쪽만을 서비스해주며

침대로 안내한 후 본격적으로 몸 전체를 서비스해주던 복숭아


복숭아는 점점 하드한 플레이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밧데루 자세에서는 나의 똥꼬를 마치 뚫을듯이 .....

환상 그 자체 나는 시체처럼 가만히 있기만하면 되었다.


나는 그저 그녀의 손길에 나의 몸은 온전히 맡겼고

어느덧 씌워진 콘x 그녀는 여성상위 자세에서 나를 따먹기시작했다


그녀의 쫄깃한 봊이맛.

복숭아는 끝없이 위에서 나의 입술을 탐하며 내려찍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넘치는 흥분감에 그만 사정해버리고말았다.


그렇게 2차전까지.. 복숭아는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쉬움? 애매함? 그런단어는 생각도 나지 않았다


너무나도 아니 완벽하게 만족스러웠던 복숭아와의 만남

그런 그녀가 한 마디를 했다. 다음에 올땐 자신을 따먹어달라고

자기 어필까지 확실한 그녀! 다음만남에선 그녀를 탐해봐야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