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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짐승처럼 빨강이한테 들이댔네요.. 존x 쑤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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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무한.jpg


 

사실 업소를 다니다보면 그 업소에 유명녀들은 꼭 있지

애인모드가 강력한 매니저, 혹은 서비스가 강력한 매니저

와꾸나 , 몸매를 부각시키는 매니저들 다양한 종류가 많다


이번에 만나고 온 빨강이는 4가지 중 3가지를 만족시켜주었지

와꾸가 솔직히 존na 이쁘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는 없었다.

허나 섹시함이 강조된 룸필와꾸는 섹을 불렀고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는 애인모드와, 하드한 서비스, 탱글한 몸매까지

그냥 빨강이는 섹스를 부르는 그런 섹스러운 여인이였던 것


대화는 그리 길지않았다. 허나 그 짧은 시간에도

빨강이는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서인지 계속 스킨쉽을 지속했고

나의 쥬지는 그렇게 죽을틈없이 계속 성이나있었지


물다이 서비스도 상급스킬을 보유하고있었다.

굉장히 흥분되었고, 1도 지루할 틈이 없었지


빨강이와의 시간은 지금부터가 진짜였다.

침대에서 나를 자극했고, 결국 공수를 교대하고 빨강이를 핥았지

자신의 성감대를 이야기해주며 나의 역립을 온전히 즐기고있었고

뜨거워진 빨강이는 나의 상체를 세우며 미친듯이 잦이를 빨기 시작했지

나 역시 가만히있을 수 없었고 그녀의 짬지를 비벼주었다


빨강이는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 드디어 그녀의 속으로 삽입

서로 섹드립을 날리며 하드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 나의 이성은 저 멀리 날아갔고, 내 안의 다른내가 나타났다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격렬하게 섹스를 즐기고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그렇게 우린 함께하는 시간동안 총 두번의 섹스를 했고

섹스를 하는동안에는 정말 서로에게만 몰입해서 끈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


사실 하드한 매니저들은 참 많다

허나 남자의 본능을 일깨워주는 매니저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별로 없는 매니저 중 한 명인 빨강이. 이건 필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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