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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귀염와꾸!! 애교스런 성격!! 섭스도 텐션도 연애도..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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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후기가 참 좋고 프로필사진도 꼴릿꼴릿

에라 모르겠다 꾸꾸 만나로 바로 다오로 출발했네요


도착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꾸꾸 만나러 출발!


클럽에서 꾸꾸를 만났고 꾸꾸는 시작부터 텐션이 아주그냥...ㅎ

역시 다오 클럽입니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찐한 광경이 장난없더라구요

꾸꾸와 본인도 한쪽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즐겼습니다.

알아서 서브 언냐들 붙어주고~ 야릇하게 애무도 해주고~

복도에서 꾸꾸 짬지도 살짝 맛보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잠시 앉아 음료 한 잔 마시면서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러 갔습니다


꾸꾸가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살며시 만지작만지작 해주는데

제 동생놈이 눈치없이 벌써 반응을하네요..ㅋㅋㅋ

씻고나서 물다이에 살포시 누우니깐 화끈하면서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는데

진짜 '역시 이거지!' 라는 생각밖에 ......


겨우겨우 제 동생놈을 부여잡고 침대로 이동을했습니다

둘이 껴안고 누워서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도 제가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진이 다빠져버려서 역립은 포기했습니다


드디어 우비를 입고 살포시 들어가는데 와 엄청난 쪼임과 허리스킬이

그냥 제 동생놈을 내려놓게 만듭니다...

좀 더 힘내서 해보려 했지만 이미 제 동생놈을 내려놓은터라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짜 역시 얼굴 몸매 마인드 서비스까지 모두다 그냥 믿고보는 언니네요

진짜 못보신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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