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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씹의 결정판 클럽섹스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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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헤라놀러감

 

 

토요일이라 홀안엔 사람들이 바글바글ㅎㅎ

 

 

둘다 기본코스로 계산한뒤 잠깐 스타일미팅받았고

 

 

사우나 뜨거운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줬음 ㅎㅎ

 

 

항문이랑 똘똘이도 비누칠 잔뜩해서 깨끗하게 닦아줬고

 

부드러운 가운 입은다음에 친구와함께 홀에서 따뜻한 블랙커피한잔씩~

 

 

발랄하게 대화나누다가 언니들만날시간이 다가왔고

 

 

몸매 잘빠진 키큰 나연과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현아를 배정받아

 

 

짧막한 인사를 나누면서 동시에 복도 안쪽으로 걸어들어감

 

 

천장에 레이저빔과 미러볼이 정신없이 돌아갔고

 

 

실제 클럽에온것같은 신나는 EDM소리가 친구와 나의 똘똘이를 들썩거리게함 ㅋㅋ

 

 

복도 의자에 나란히 착석을한뒤 그때부터 본격적인 애무서비스 돌입!

 

 

내 파트너인 나연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애무를 느끼는데

 

 

하얀색 롱 시스루복장을 착용한 나연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니까

 

 

복도 입구에서 봤을때보다 더 꼴리는 모습이였음 ㅎㅎ

 

 

속살이 보일듯말듯한게 아주 좋았고 실장님 말처럼 군살하나 안보이는

 

 

탄력감이 보여지는 환상 바디 ㅇ,

 

 

현아와 나연말고도 몇명의 언니들이 복도에 뛰쳐나와서

 

 

서브를 쳐주는동안에도 단연 압권은 나연의 시스루 자태였심 ㅇ.

 

 

그냥 보고만있어도 똘똘이가 꼴릴정도로 좋은 몸매를지닌 나연이었고

 

 

의자에 앉은상태로 가슴애무와 키스를 해주면서 bj까지 속전속결로 이어나갔음

 

 

친구와함께 여러명의 언니들한테 서브를 받으니까 뭐랄까..되게 기분묘한 느낌이였음 ㅎㅎ

 

 

둘다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아 죽을듯 웃음지었고 서브해주는언니들과 섹드립을 주고받으면서

 

 

현아와 나연의 입에서 똘똘이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심

 

 

이마에 핏대생길때까지 애무받다가 이제는 우리가 언니들을 즐겁게 해줘야할때!

 

 

똘똘이에 CD을 끼웠고 각자 원하는대로 언니들과 붕떡붕떡

 

 

나는 나연의 시스루복장을 감상하면서 복도에서 뒷치기들어갔고

 

옆에서 서부해주는 언니 몇명은 나와 나연의 뒷치기를 관전해주면서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고

 

 

교태 쩔어주는 나연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정신줄 놔버리기 시작했음 !

 

 

어느순간 장소를 이동해 탕방안에서 나연의 시스루를 모두 벗겨버리고 침대에 눕혀버렸고

 

 

나또한도 한마리의 짐승처럼 나연의 위로 올라타 딥키스를 해대며 허리를 움직였음

 

 

진정이 안될정도로 너무 흥분한상태였고 마무리동작은 다시 나연과 뒷치기모션을 취하면서

 

 

똘똘이에서 죤물덩어리 잔뜩 쏟아버림

접견내용중 가장 기억에남는건 아무래도 나연의 시스루복장이지 않을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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