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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크림이 만나서 너무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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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을 위해 야간에 시티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만나 인사를 드리고 결제했죠

그리고 Bar로 이동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하드한 서비스과의 언니보다는

청순한스타일에 쎅쓰가 찐한 매니저를 좋아하기에

그런매니저로 부탁드리니 실장님께서 크림이를 추천해주시네요 ㅎ


크림이는 나를 웃음꽃을 활짝피면서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나눈 대화조차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나의 머릿속은 어서 그녀를 지배하고싶은 생각뿐이였네요

간단히 샤워후에 침대에서 애인모드를 즐기고 싶어서 빠르게 달려갑니다.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가벼운 키스로 시작된 크림이의 애무

크림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쭉쭉 내려가면서

강하면서 부드럽게 쭉쭉 나가네요. 비제이 또한 잘해주네요.


온 몸을 크림이한테 맡기고 천천히 느꼈는데 정말 터질때까지 서있네요.

크림이가 알았는지 CD를 끼고 여성상위로 들어오네요.


그리고 깔끔한 신음소리와 쎅쓰 궁합이 참 좋았네요

자세도 정상위로 바꾸고 나서 열심히 허리를 달리다가 마무리했죠

연애를 진행할 때 크림이는 마냥 아이가 아니였습니다.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고, 몰입하던 그 모습

머릿속에 남아있는 크림이의 모습은 아마 당분간 지울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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