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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박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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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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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보고 왔어요~ 결론부터 엄청 이쁩니다~

민필이라고 치부하기엔 그 퀄리티부터 다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처자가 아니어요


나이도 어리다 보니 얘기하다 보면

참 4차원적으로 매력적이라

절대 후회는 없을 듯~ 게다가 백치미까지~


짧은 탐색전을 펼친 후 올탈하고 이동하는데

와~ 이거 뭔가요?? 몸매가 어후~

몸매도 얼굴만큼이나 상당히 끝내줬는데

그야말로 개. 깡패 비율입니다


아주 그냥 자ㅈ가 천장 뚫을 것 같이 만드는데

전체적으로 섹시함 그 자체로 봐야 되고

눈웃음쳐가며 저를 유혹하는 모습은 후훗~


샤워하면서 가볍게 스킨십만 나누곤 침대로 ㄱ

제니의 요상한 빠져드는 매력에

누구나 침대로 올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아보는데

어린 거치곤 생각보다는 질펀해요~

급 흥분에 콘돔 챙겨 쓰곤 달려보는데 후덜덜;;


사정없이 박을 수밖에 없는 이 연애 느낌~

엉덩이에 힘 꽉 주고 참아봤지만 결국엔

제니의 애플힙에 허무하게 발사 ㅠ


아~ 이게 뭔가요??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 할걸~

뒤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어쨌든 결론은 제 공격력이 마이 딸렸다는.....

부지런히 채력 좀 키워놔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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