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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녀와 두번 싸기... 우린 발정난 짐승이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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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 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을 대표하는 퇴폐미의 야녀 이브.

야시한 만큼이나 뜨겁고 폭발적인 섹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의상부터 눈을 사로잡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적나라하고 야시시한 란제리와 T빤쥬

개꼴릿합니다. 그리고 표정이나 몸짓이 참 섹스럽네요.

남자의 시선을 어떻게 하면 빼앗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네요.


165 키에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 자연산 C컵 가슴...

이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못난이가 아닌 섹시한 섹기 와꾸...

슬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뚱이 아닌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브의 섹스러운 느낌만큼, 마인드도 질퍽하고 하드한 야시함이...

제 혀를 마구 탐하면서 키스를 한참동안 합니다.

그와 동시에 제 몸을 더듬고... 동생을 바로 기립시켜주는 손길...


이브의 몸을 더듬자 이브 입에서 끈적한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이브의 몸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탄력있고...

이브의 혀는 뜨겁고 끈적합니다.

눈은 항상 색기가 흐르네요.

말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이브만의 끈적한 애무.

그녀만의 혀놀림. 부드러운면서도 강렬했던 bj.

역립반응도 아주 굿이었죠. 뜨겁게 느끼는... 흥건하게 적어오는...


선물 착용시켜주고, 시작을 하면...

이브는 더욱 섹한 마인드로, 저를 끌어안고서 키스를 해옵니다.

이브가 더 제 입술을 원하네요.

키스해달라고 매달리며 어찌나 섹스럽게 굴던지요...ㅎㅎ

끈적하게 움직이는 이브의 허리...

온통 이브에게만 집중하면서... 떡을 치고...

그리고 싸버렸습니다.

이브의 섹스러움... 지금도 생각이 생각나네요.


투샷 코스로 선택했으니, 두번째도 기대됩니다.

잠시 쉬고는 다시 침대에서 시작되는 육체의 향연...

두마리의 발정난 짐승이 서로 엉켜붙기는 여러번...

글로 자세히 적을수는 없지만...

진짜 퇴폐스럽게 서로를 애무하고 연애를 했습니다. ㅎㅎ 

첫번째보다 더 나오는 이브의 애액 그리고 더 강렬해진 쪼임...

점점 템포가 빨라지고 강도가 강해지고...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아... 욕구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아주 싹 풀리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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