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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만했다. 80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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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이 끝나고..


수빈이 왈 "오빠 한번 더 하자"


2차전이 끝나고..


수빈이 왈 "오빠 한번 더 할 수 있자나?"


3차전이 끝나고..


수빈이 왈 "아직 시간 남았네 오빠?"


4차전이 끝나고..


수빈이 왈 "진짜 개운해 오빠"


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뭐 .. 이런식이였습니다.

보통 80분 무한샷 들어가면 쓰리샷 하시는거 같은데

저 워낙 조루라.. 삽입타임이 진짜 짧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수빈이가 포샷까지 빼주더라구요

저도 처음알았네요 4번까지 사정이 가능하다는게...

나중에는 진짜 지치더라구요

여자친구랑도 이렇게 연속으로 섹스는 안해봤는데..

그리고 수빈이 마지막멘트가 너무 웃겼어요

진짜 맛있는거 먹으먹고 마사지 잘받고 나왔을때 느낌?

그런식으로 멘트를 쳐서 제가 막 웃으니까

아직 웃을힘 남았냐면서 또 들이대길래

진짜 제가 너무 쫄아서 수빈이한테 저리가라고했습니다 ㅋㅋㅋ


뭐 사실 섹스야 진짜 다 거기서 거기일테고

본인 워낙 조루고 역립도 못하는 사람이라서

사실 수빈이게 섹스를 질펀하게한다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근데 중요한거는 수빈이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요

섹드립도 욕드립도 남자의 취향을 잘 아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 생각에는 섹스 잘하는 분들 수빈이 만나면 좋을듯?

다른분들 수빈이 만나고 온 후기도 좀 궁금하긴하네요

진짜 섹녀라던데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가지고...

어쨋든 다음번에는 서비스 받고 쓰리샷만 하고 나올라구요....

네번싸니까 아우 다리가 풀려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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