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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예쁜 영계를 자꾸 찾게 되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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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주일전이었죠 베리를 보고 또 보고 싶어 예약후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베리의 방으로 쓩 너무도 환하게 반겨주는 베리~~

 

둘이 보자마자 한번 안고 침대에 베리 안고 뽀뽀~~


외모도 하는짓도 예쁘고 섹시한 베리~~



베리가 어려서 그런지 베리와 같이 이러고 있으면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의 알콩달콩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며


덩달아 나도 어려지는 기분이들어요 ㅎㅎ



처음 볼땐 좀 시크한듯 했지만 보면 볼수록 살가워지는 애교도 좋고


얼굴만큼이나 예쁜 몸매라인은 몸살나게 잘빠졌습니다


특히 얇은 허리와 사과힙라인은 정말이지 어휴~~ ㅎㅎ


 

몸이 약간 더워졌었는데 오빠 몸이 너무 시원하다며~

 

막막 안고 놔줄 생각을 안합니다 많이 늘어난 베리의 애교의 앤모드에 


즐거워하는 이제 많이 적응하고 여유도 생겨버린 나 자신을 새삼 발견하며

 

담배 한대 피면서도 쓰담쓰담~ 꽁냥꽁냥~


 

빠르게 탈의 후  씻고 다시 돌아와 다시 부둥켜 안고 키스....


어화둥둥 내 베리~~ 이거참 애무는 언제하고 연애는 언제 시작하나....

 

둘다 옆으로 머리 베고 누워 키스만......

 


그러다 날 눕히고 베리가 애무해주기 시작~~

 

뭐 별거 없는데 베리의 애무는 흥분감이 크네요 입보지인가....ㅎㅎ

 

이제 베리를 눕히고 냠냠 시작.... 피부결도 좋고 반응도 느낌도 굿굿~~

 

다시 조금 애무받고 나서 이제 연애 시작합니다

 


뭐 요렇게 쿵덕쿵 저렇게 쿵덕쿵 하지만 이제 베리에게 적응이 되고


여유가 생겨 질펀함도 늘고 그러니 뭐 쿵덕쿵이 얼마못가 발사합니다


얼굴 몸매가 예쁘고 연애감이 좋다보니 어느자세를 취하든 흥분감 최강~~ 

 


그리곤 누워 다시 꽁냥꽁냥 이야기하며 놀다가

 

뽀뽀로 인사하며 담주에 또 보자하며 나왔습니다


또 느낀거지만 어린 언니와의 연애는 확실히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그래서 베리같은 예쁜 영계를 자꾸 찾게 되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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